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나온

핀란드 출신 빌레가 한국 2차 방문때, 하글 입고 왔더라.

유럽 애들은 각자 자국 브랜드 입고

북유럽 애들도 자국 브랜드 입어.

아크는 걔네들 기준으로 싼맛에 어쩌다 입는거고.

북미나 한국에서 아크 아크 거리지

옆동네 일본만 해도, 아크는 순위권 밖이다.

한국 몰빵해서 달랑 하나있던 클뮤 매장도

일본은 수십개나 있는데 비교나 되겠냐.

요즘은 한국에 백화점 편집매장도 생겼고

북한산점과 종로5가에 클뮤매장 또 생겼더라.

감성을 자극하고, 재생용품을 활용해서 만드니

가격대가 사악하지만, 아크 따위가 비빌수 없는수준이단다.

북유럽 브랜드 아는거라고는 클뮤나  피엘, 룬닥스, 하글 말고는

모르면서 존나 나대기는... 클뮤 윗급인 끝판왕은 한국에 매장 없고

클뮤와 피엘의 사이 브랜드 로잌도 없고, 할티나 버간스도 없고

없는게 넘나 많고, 하글 빼고는 모두 아크 윗급 브랜드들인데, 웃기셔

한국인들 구매력 수준이 높으면 왜 북유럽 브랜드 매장을 안내주겠냐.

구매력 수준이 시궁창이고, 끽해야 아크테릭 수준 밖에 안돼니 거기에

머무를 수밖에.......

에르메스나 샤넬 따위로 명품 명품거리는 수준과 뭐가 다르겠냐.

미들엔드 수준의 에르메스와 샤넬

하이엔드  브랜드 라탄지, 루비나찌, 헌츠만, 헨리풀, 루카,가또 등등의

매장이 한국에 있다던.

저 브랜드를 만드는 회사들도  한국인들 구매력 수준이 형편없기에 매장 안내주는거야. 주제를 모르고 깝치기는..

3만불 겨우 턱걸이 하는 나라에서

7~9만불 수준의 나라 브랜드를 뭘로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