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줄리엔강때문에 죽을뻔한 쭈니형 감돌
- 당근거래 하다가 5만원 때문에 수치플 당한 슈주 이특.jpg ㅇㅇ
- 아무도 모르게 돈 쓸어담고 있는 출판사.jpg ㅇㅇ
- 인류사 가장 위대한 책의 출판과정..JPG 환송대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난징대파티
日, 먹는 낙태약 승인... 435명 사용 결과 특별한 합병증 없어
작년 일본 내에서 최초로 후생노동성의 승인을 받은 먹는 낙태약, '메피고 팩' ‘메피고 팩’은 미페프리스톤(1제) 및 미소프리스톨(2제) 2종류의 의약품으로 이루어진 인공임신중절약으로, 예정 효능·효과는 ‘자궁 내 임신이 확인된 임신 63일(임신 9주 0일) 이하의 사람에 대한 인공임신중절’임 임신 63일 이하 18~45세 여성 129례를 대상으로 하는 일본내 3상 임상시험에서 주요 평가항목인 미소프리스톨 투여 후 24시간까지 인공임신중절이 성공한 비율은 93.3%였을 정도로 효과가 좋다고 함 다만 허가된지 얼마 안 된 터라 데이터가 아직 부족해서 당분간은 컨디션 등 급변을 대비해 입원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서 복용하고 원내에서 대기하는 것을 필수조건으로 걸고 있었음 일본 어린이가정청 연구반은 판매개시가 된 작년 5월부터 약 반년간 복용한 435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 복용한 435명에 대해 대량출형 등 중대한 합병증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함 [일본 산부인과 의사회 부회장 나카이 아키토] 이번 조사에서는 낙태약에는 심각한 합병증도 없었고, 또 응급이송된 사인도 없었습니다 더 많은 시설이 이 약을 쓸 수 있도록 되는 것이 낙태하는 분들께 더 이득이지 않을까요 후생노동성은 이후 이 약을 사용할 수 있는 시설 등 조건을 완화하는 것에 관해 검토를 할 방침이라고 함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부터 길거리에서 매춘을 하는 일본답게 낙태약이 많이 필요한가봄 앞으로 더더 심해질텐데 그 전에 낙태약 보급을 쉽게 하려는 조치인 걸까? 보수적인 일본치고는 의외로 서두르는 모습이네 ㅋ 일뽕들의 망상 속 야마토 나데시코는 대체 어디에? (笑) 제발 애니 망가만 쳐보면서 혐한 그만하고 일본으로 꺼져라 일뽕들아 쪽본 가서 굴러보면 그 저급한 망상도 금방 깨지겠지 ㅉㅉ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