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알고 있는 역사를 끼워맞추는게 아닌

모르는 상태로 그 시대에 있을 경우

아가리충과 저능아와 관찰충의 차이가 남

흔히 구한말이랍시고 일본이 싫다던가

러시아가 좋다던가 영국 미국도 좋다던가

고종을 잘 모셔야 된다는둥 휘둘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어떤 관찰충이 개인의 호불호따위 없이

누굴 편드는것도 없고

특히 자기가 뭘 하고 싶은 망상이 없이

오로지 관찰로서

일본이 조선을 점령한다를 알아낸다면?

마찬가지로 2차대전말에 미국이 이긴다를 알아낸다면??

네맘에 들고 안들고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다 싫겠다

따위가 아니라 좆나게 관찰을 해서 맞추는거임

자 그럼 올해의 총선을 보자

국힘이고 민주고 조국이고 누가 뭘 못하니 비리니 그런것보다

짱깨가 조작부정선거를 하고 있다는 걸 안다면??

전혀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개인의 호불호조차 없이

씨발꺼 좆나게 관찰해서 남들이 무슨 멍청이짓을 하든말든

오로지 짱깨에 의한 부정조작선거의 결과예측만 하고 있다면?

빨갱이가 부들부들함

전혀 속지 않고 관찰하기 때문임

현재 조작부정현황은

국힘 민주 조국 잡에서  30 40 20 10으로 좀 변동되었다

이제 한국선거는 아무 소용이 없다

짱깨의 부정조작선거수작이 곧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