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 쉬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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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교토어 쓰는데 솔직한 년2 https://m.dcinside.com/board/comic_new4/4342404 참한그 작성자 : 122.36

세가지중 거짓은 쉬운편...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4.04.10 04:30:50

조회 33 추천 0 댓글 0

1.1952년 인도. 중국에서 여행온 자오룡은 한 마을에 정착하는데 다음날 그는 숙소서 자다가 갑자기 사형당할 위기에 처한다! 인도 남부의 한 섬마을에서는 동양인인데도 피부가 흰 남자를 스파이라고 생각. 처형시키는 풍습이 존재했고.자오룡은 너무 억울해서 엉엉 울다가 촌장에게 하소연을 했고 촌장은 더이상 피부 하얀 남자를 처형시키는 일을 안했다.사실 자오룡은. 중국-대만 권은 하얀 남자가 잘생김의 미덕이다 라는 말을 하고 하얀 남자가 인기많은 예시를 들었기 때문이다

2.1986년 런던에서 발생한 연쇄 화재사건! 그림은 놀랍게도 불에타지 않았다.며칠후 리버풀에서 화가로 일하고 있던 매튜 존슨씨는 울고있는 한 남자아이를 그려주고 매튜는 그 아이를 데려와서 혼자 키우게된다 그런데! 7일 후 밤에 자는 애를 놔두고 편의점에 다녀온 사이 화재가 일어났고 아이는 놀랍게도 없었다!!! 초상화를 보았던 소방관들은 놀라는데 바로 그림속. 아이를 집에 데려온 가정마다 비는 안오고 흐린 날마다 화재가 일어났던 것이었다 매튜는 신문기사를 떠올렸다 런던 연쇄 화재사건을...

3.1976년 일본의 방송사에서 취재온 도로! 8년전 68년부터 자꾸 사람이 죽어나가는 도로 1968년 11월 일요일날 9살짜리 소년 다이토군이 길을 건너다가 트럭에 치여 팔 다리가 다 분해된채로 죽었고 그뒤로

1972년까지 이 도로를 지나가던 사람들 모두 소년 귀신을 보고 사고로 300명이나 죽는 바람에 72년 훗카이도 측에서는 폐쇄를 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돌이 떨어져서 공사인부 수십명이 깔려 숨졌고 1978년까지 기자나 방송국 사람들이 이곳으로 취재를 왔는데 450명 기자들 모두 그 도로에 온지 일주일도안되어서 심장마비,방화사고로 죽고말았다. 그리고 지금도 자살하고 싶으면 이 도로에 왔고 현재도 죽는 사람이 많아서 2억명 이상 죽었음. 놀라운건 외국인은 안죽고 일본인만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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