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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이 사회라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앱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4.04.11 17:45:44
조회 45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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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름다운 인간이라도,
꽃잎 날리는 쓰레기장에 발을 담구듯
어여쁘게 추해지기 마련.

아아, 제발, 그러지 말아줘. 간지러워서, 미칠 것 같아.
이리로 와 주세요. 부디
내게 추한 본질을 보여줘요.
그렇다면 나는 기쁜 마음으로 당신을 껴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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