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땐가 초6때

게임하면서 만나게된 아저씨랑 자주 전화(스팀 내 기능)했었는데

그 아저씨는 서른 중반이였음

친하게 지냈지 둘이 씹덕이였거든

남자들끼린 원래 친해질려면 맞딸을 쳐야한대

딸감은 너가 골라오래서 폰헙에서 이쁜거 골라잡아오니까

그닥이래서 영통으로 하는게 더 나을것같대

폰번을 받음

전화 딱 걸고 영통으로 바꾸니까 아저씨가 자지를 딱 가까이서 보여주는거임

"만지면 기분좋을것같지?" ㅇㅈㄹ하는데 난 걍 그럴것같다 말함

"여기 꼬추 무슨맛 날것같아?" 또 이러니까 "짜지 않을까요" 했더니

햝아달래 영통으로 혀 내밀고 그러래

했지 뭐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폰이 잘 안보여서 좀 폰 멀리하니까

입 다시 가까이서 보여달라함

"빨아보고싶지?" "냄새 맡으면 좋을것같지?" "너가 좋아하는냄새일껄" 이럼

아빠 잔소리 듣는것마냥 그냥 네네 하고 넘김

아저씨가 쌌대

이제 내가 자위하는것도 보여달라는데

ㅅㅂ 흥분이 안되니까 안서서 걍 만지는것만 보여줘도 괜찮냐고 말함

그러면 자기꺼 보여줄테니 한번 노력해보래

5분동안 나 만지는거 보다가 이래선 안될것같다고 엉덩이를 보여줘야겠다 ㅇㅈㄹ하는거임

순식간에 좆같은 털복숭이 응딩이가 화면을 매꿔서 "아씨발!" 하면서 끊었음

그 뒤로 차단함

그거 설마 녹화되어있진 않겠지?

내이야기는 아니지만 삼대남을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모두들 다시 돼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