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초식동물 서양인=육식동물

동양인=초식동물 서양인=육식동물앱에서 작성

ㅇㅇ(124.49) 2024.04.18 0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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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하려는게 아니다 물론 이것에 벗어나는 개인 수많이 있다 하지만 귀납적으로 사회를 묶음지어서 분석했을때 나는 이런 결론이 나온다고 확신한다.

동양인에게 인생은 하나하나 어렵게 맞추어야하는 퍼즐이다. 동양인은 삶 자체가 학벌, 지위 등의 일종의 퍼즐을 맞춰야하는 규칙이 정해진 어려운 게임인 것이다.

하지만 서양인에게 인생은 플레이 그라운드다. 놀다 가는 것이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예를 들어 되게 위험한 장난이나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농담을 했다고 치자. 서양인이 가끔 동양인은 정색할 상황에도 웃어 넘기는 상황이 있다. 동양인은 이를 개방적이라고 착각하지만 아주 단순하게 분석 한 것이다.

그들은 개방적인 것이 아니라 의미를 찾아나가는 것에 포커싱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양인의 입장에서는 틀에 벗어난 장난이나 농담은 엇나간 질서이고 개인의 의미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동양인에게 사회는 어느정도 정해진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해방 전후로 기독교 못지않게 반기독교가 강했던 국가이다. 이들은 무신론적 사고관이 합리적이고 유신론 자체는 발을 들여서 큰 이득을 못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하나만 보고 둘을 못보는 유물론이다. 사실 기독교에 관해서 하고싶은 말이 좀 있는데 이제 글은 이만 해야할 것같다.

결론적으로 동양인은 겁쟁이다 라는 말을 안할 수가 없다. 그들은 겁쟁이라서 규칙을 만들고 아주 노골적인 예시를 들자면 서양인 즉 육식동물을 마주하기 전에 대비책으로 ‘인종차별 깔쌈하게 대처하는 법’ 등의 영상을 본다.

같은 초식동물 한국인끼리 차별의 상황, 즉 본인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었으면 영상을 보고 예습했을까? 바로 달려들어 개싸웠을 것인데,

육식동물 서양인 앞에서는 쭈그리가 되는 것이, 겉으론 말을 안하지만 모두가 알고있는 불편한 진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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