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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가장 말도안되는 이야기는?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5.03 21:32:05
조회 27 추천 0 댓글 0
														

1:1986년 도쿄. 옷집을운영하던 22살 요코는 중년남성이 힐끔 쳐다보는 걸 별 대수롭지않게 여겼지만 그 남성이 도가지나쳐서 히죽 웃으며 가게 밖을 매일 들여쳐다봐서 스토커로 신고한다 남자는 40세의 다이카씨. 백수 노총각이였다 그런데 경찰서에서 다이카는 요코의 얼굴 보고 아가씬 누구세요? 아 가게 주인! 근데 전 관심없는 사람의 얼굴을 잘 기억을 못해서..그럼 과연 뭣을 스토킹 한 걸까? 그랬다 가게앞의 마네킹에게 반했던 것이였었다!

2.1995년 영국 버밍엄. 매번 면접 떨어져서 운없는 사나이라 불러지던 요셉.어느 맨션 앞을 지나가다가 위에서 떨어진 아이를 받고 맞아 5~6일동안 사경을 헤멘다 아이는 친구말론 살았다지만 크게다쳐서 그래서 다음면접도 포기! 세달 후 또다시 그 맨션 앞 공원으로 지나가다가 또 애가 3층에서 추락! 요셉은 또 받아주고 기절! 그리고 애 엄마를 보자마자 놀라는데 12년전 20살때 처음만나 10년간 사귀다 헤어진 독일계 미국인 전 여친! 그 아이는 바로 친 딸이였다! 그리고 독일로 가서 같이삼.

3.1980년 중국.9살 소년 장첸은 한쪽 애꾸눈 엄마가 미웠다. 1984년 아버지 싱츠마저 돌아가시고 1988년 1월 고딩이 된 장첸은 친구가 자기엄마를 애꾸눈이라고 놀리자 빡친 나머지 그날 밤 10시경 공원 불러내서 식물인간으로 만들어놓는다 결국 사형을 받았고 엄마는 그런 아들의 사정을 말하자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고 8개월동안 모범수로 출소한다 그러나 엄마는 산에서 파상풍 걸려 3일동안 끙끙앓다 죽었고 의사는 장첸에게 충격적인 얘기를 해준다 "자네 엄마 사실 눈 두쪽 다 있었어.하지만 니가 태어날때 한쪽 눈 없는거 알고 한쪽눈만 기증한거야." 이 충격적인 얘기를 들은 장첸은 엄마를 미워했던 지난날을 후회했고 마라토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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