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나온지 한달밖에 안되어서, 그동안 핸드싱크는 뭐 할수도 있다고 봄

기타 베이스가 qwer 음악중에 워낙 난이도 높은 편이니까, 이해 가능함

근데 최근 위문열차(군부대) 에서는 쌩 라이브로 치고 있는거 보임

어제 마침, 모 페스티벌이 연기되어 취소 되는 바람에 qwer이 유튭 라이브로 정면돌파 보여줌

(만이천명까지 들어온걸로 확인)

베이스, 드럼, 기타, 보컬 모두 쌩라이브가 맞음

뒤에 백킹사운드는 켜놓긴 함

큐떱 라이브가 아니라는 논란중에, 보컬 드럼은 찐이으로 치고

베이스 기타는 에어로 친다.. 이런 말이 많았는데

어제 큐떱에서 라이브 강행돌파 한 연주했다.

베이스 소리 존나 크게 켜놔서 확 들리지, 기타가 상대적으로 작게 들리기는한대

(베이스 소리 너무 키웠음, 붕붕붕붕 저음이 무슨 드럼보다 잘 들리니)

어제 라이브 강행돌파로 핸드싱크 논란은 끝났다.

8월 다가올 펜타포스 페스티벌에서도 라이브 할 것으로 보임

시간이 3개월이나 남았으니 준비 충분함

qwer 보컬 음색이 그냥 씹사기 치트키에다가 노래까지 잘함

보컬땜에 ar논란이 더 나옴..

아래는 전체 풀영상

백킹 사운드가 뭐냐면

보조 사운드 음악이라고 보면 됨

기타가 2개 키보드 색스폰 피아노 바이올렛 등 이런게 들어가게 되면

라이브떄 그 사람들 데려올 수 없으니까, 뒤에 음악 깔아 놓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