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은 성향 자체가 음습해서

숨기고 폐쇄하고 틀어막혀서 불법저질러도 신안마냥 입막음 하는데

한남새끼들은 성향 자체가 뭔가 오픈하고 드러내는걸 좋아함 ㄹㅇ..

남초여초 커뮤 자체 성향도 이게 아주 잘 반영돼있음 ㄹㅇ..


그거랑 학폭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이제 예전에는 좆병신 찐따티 내는 한남들은

일찐 선에서 학폭으로 정리를 하곤 했음 ㄹㅇ..

찐따티를 내면 폭력< 이라는 아주 간단명료한 학습으로

사회에서 찐따티를 못내도록 몸에 각인시킴 ㄹㅇ..

그 결과 찐따들은 찐따티를 억제하는 법을 배웠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분별하며 최대한 사회에서 불쾌함을 줄이는 법을 배움..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일찐들은 고유 업무인

찐따사회화 < 외의 폭력성을 찐따 외의 사람에게도 드러내며

결국 찐따 사회화 작업이 사회적으로 금지됨..


그 결과가 지금 MH세대임..

찐따티를 주체를 못하고 발산하며

사람들이 불쾌하던 말던 신경 안쓰고 쿨찐짓을 단체로 하고있으며

병신같다고 한소리하면 니애미 하는 새끼들 천지고

자제해야 할 행동, 음지에서 조용히 해야 할 행동을 자랑하고 티내는 상황까지 옴..


그 단적인 예시가 오늘 MH세대 블대남 가판대 사건이지 ㄹㅇ..

한 10년 전만 했어도 그냥 자기들끼리 하하호호하고 끝내서 아무문제없이 행사끝내고집가서 한발빼고 치웠을껄?

아예 한녀들같았으면 한남 출입 완전히 금지시키고 존나 음습하게 숨어서 히히덕 거리기라도 했겠지..


근데 똥오줌 구별못하고 SNS에 쳐올린거는 참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