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킹제임스성경이 하나님이 보존한 순수한 번역성경임을 증명하는 구절들앱에서 작성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8 14:05:34
조회 33 추천 1 댓글 0
														

79e48074b28a68f53eeb81ec47807d7302a8f717a18c421b419370cc0576c2bc

79e48074b28a68f53eeb81ec47837473977ce54267993a35df21a8d48cd71ed8

킹제임스성경이 하나님이 보존한 순수한 번역성경임을 증명하는 구절들


킹제임스성경 시편 12:6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The words of the LORD are pure words: as silver tried in a furnace of earth, purified seven times.

아브라함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은 1.수메르어 2.아카드어 3.이집트어 4.우가리트어(=>히브리어) 5.그리스어 6.라틴어 7.영어 이렇게 7번 단련되어 정화됨.
정화 정화  이 정화란 말에 주목해야함. 즉 수메르어 아카드어 이집트어 우가리트어 그리스어 라틴어는 그냥 정화하는데 쓰인 언어들에 불과하다는 말일수도 있음.

그렇다면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순수하게 정화된 하나님의 말씀인가?
영어 NIV 성경이 순수하게 정화된 하나님의 말씀인가?

이사야 41:21 
주가 말하노니 너희는 송사를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 내어 놓으라. Produce your cause, saith the LORD; bring forth your strong reasons, saith the King of Jacob.

이사야서 41장은 미나모토 요시츠네=징기스칸을 예언하는 장이다. 이 장에서 하나님은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라고 말씀한다. 야곱의 다른 영어는 '제임스'다.
'야곱의 왕'은 '킹 제임스'다. 하나님이 말하는 것은 '말씀'이다. 말씀은 성경이다.
이러면 킹제임스성경이 된다.

물론 이거는 갖다붙이기 끼워맞추기란 반박을 피하기 힘들다. 하지만 구약성경에 예수가 메시아로 예언되어있다는 것들도 얼핏 보면 아니 누가 봐도 갖다붙이기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쓰셨다. 고로 갖다붙이기가 아니다.
그러나 갖다붙이기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갖다붙이기가 아니다.
고로 그리스도인들만큼은 이 해석을 갖다붙이기라고만 몰아붙이면 안된다.
물론 이 구절 하나만 가지고 영어 킹제임스성경이 하나님의 순수한 정화된 보존된 번역 성경이라고 단언하긴 힘들다.
다른 구절이 필요하다.

이사야 60:9 
실로, 섬들이 나를 기다릴 것이요, 타시스의 배들이 먼저 네 아들들을 그들의 은과 금과 함께 먼 곳에서 데려와,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과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에게 바칠 것이니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Surely the isles shall wait for me, and the ships of Tarshish first, to bring thy sons from far, their silver and their gold with them, unto the name of the LORD thy God, and to the Holy One of Israel, because he hath glorified thee.

이 예언은 신약 시대의 복음 전파를 예언한 부분이다. 타시스는 스페인이다.
그럼 '섬들'은? 스페인 예수회가 선교한 섬 나라 일본인가? 뭐 그럴수도있다. 일본에도 성경과 복음이 전파되었고
이사야서 41장에도 일본은 동방의 태양이 뜨는 곳의 섬들로 예언되어있으니까.
그러나 스페인의 최대의 라이벌이 누구인가? 영국이다.
일본이 하나님을 기다리는가? 안 기다린다. 그 사람들은 야스쿠니 신사에 모셔진 황군들의 혼백들이 부활해서
돌아오길 기다릴지언정 하나님을 기다리지는 않는다.
고로 "섬들이 나를 기다린다"에서 '섬들'은 영국으로 봐야한다.

그 유명한 '피터 럭크만' 목사는 킹제임스성경 전문가인데도 이사야서 예레미야서 주석을 단 한번도 내지 않았다.
이 구절의 '섬들'이 영국일수도 있다는걸 해석한 적도 없는거같다.

내가 하는 해석이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성경을 해석하게 하신거라고 단언할 순 없다. 난 하나님의 음성이
귀에 들리게 들리지는 않으니까. 많은 목사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지만 집중적으로 캐물어보면
오랫동안 굶어서 들린 환청이거나, '마음 속의 음성'같은 말장난같은 소리 뿐이다.
그들은 조선 사람이면서도 조선의 고대사에 대한 관심이 없고 히브리 종족의 고대사에만 관심있다.
자기 민족을 내팽개치고 킹제임스성경도 안 쓰고 엉터리 개역성경이나 쓰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리 있겠는가? 설혹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해도 그게 하나님의 음성인지 사탄의 음성인지 누가 알겠는가?

이사야서 60장 9절의 '섬들'을 '영국'으로 해석한다면,

이사야 42:4 
그가 땅에 심판을 세우기까지는 쇠하거나 낙담하지 아니할 것이니 섬들이 그의 율법을 기다리리라. He shall not fail nor be discouraged, till he have set judgment in the earth: and the isles shall wait for his law.

이 구절에서 "섬들이 그의 율법을 기다리리라." 할 때, '섬들'도 영국일 수 있다.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성경이다. 즉 영국에 하나님이 제대로 된 성경을 영어로 주신다 뭐 그렇게 해석할 수 있다.

좀 더 다른 증거는 없을까?

요한계시록
14:18 불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또 한 천사가 제단에서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자에게 큰 소리로 외쳐 말하기를 “너의 예리한 낫을 대어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이는 그 포도들이 다 익었음이라.”고 하더라. And another angel came out from the altar, which had power over fire; and cried with a loud cry to him that had the sharp sickle, saying, Thrust in thy sharp sickle, and gather the clusters of the vine of the earth; for her grapes are fully ripe.
14:19 그러므로 그 천사가 낫을 땅에 대어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어서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틀에 던져 넣으니라. And the angel thrust in his sickle into the earth, and gathered the vine of the earth, and cast it into the great winepress of the wrath of God.
14:20 그 포도즙틀이 도성 밖에서 짓밟히니 그 틀에서 피가 흘러 나와 말고삐까지 닿고 일천육백 스타디온까지 퍼지더라. And the winepress was trodden without the city, and blood came out of the winepress, even unto the horse bridles, by the space of a thousand and six hundred furlongs.
  
하나님의 천사가 낫을 지구에 갖다대서 지구의 포도송이를 거둔다. 그리고 그걸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틀에
던져 넣는다. 그게 쿠챡 쿠챡 쿠챡 쿠챡 밟혀서 펌프질을 시원하게하니 포도즙같은 피가 푸슉 푸슉 푸슉 푸슉하고
뿜어져 나와서 피의 대홍수를 이루는데. 말고삐에까지 그 피의 홍수가 닿는다.
그리고 그 퍼지는 넓이는 무려 1600 스타디온이다.
이 1600 스타디온이 팔레스타인의 넓이랑 일치한다는데.
목사들,학자들은 이걸 뭐 아마겟돈 전쟁으로 해석하거나, 하나님의 심판의 무시무시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거라고 하는데.
내 생각은 다르다. 1600 스타디온의 1600은 킹제임스성경이 출판된 연대가 서기 1600년대이고
킹제임스성경이 서기 1611년 즉 서기 1600년대 초반에 출판된거니 그걸 뜻하는걸수도 있다.
그리고 포도송이가 포도즙틀에서 밟히는건 성경을 필사,전파하다가 로마카톨릭에게 순교당한 순교자들의 피다.
그리고 포도즙틀은 구텐베르크가 성경 활자 인쇄기를 만들 때 활용한거다.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틀에서 오히려 성도들이 밟혀서 피가 쿠챡 쿠챡 쿠챡 뿜어져나왔다. 그리고 그 피는
킹제임스성경으로 이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바티칸,시나이,알렉산드리아의 고지식하고 지식 있는 서기 4세기~5세기 학자들 집단을 통해 변개된
성서 사본이 아니라 바보같은 무식한 그리스,동유럽의 성도들과 예수를 거부하고 율법을 지키기를 고수하는 유대인 랍비들을 통해 자신의 말씀을 여러 언어들을 거치며 '정화'하고 영어 킹제임스성경으로 '보존'해주셨다. 

고린도전서 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Where is the wise? where is the scribe? where is the disputer of this world? hath not God made foolish the wisdom of this world?

이 구절이 제일 중요하다. 학자들은 말이 이랬다 저랬다 계속 바뀐다. 그들은 하나님을 안 믿고 성경을 안 믿는다.

그들은 인간의 힘과 지성 조차도 못 믿는다.
그런 그들이 연구하는 '성서 사본학'에 의해 끝없이 편집되어 내용이 혹은 단어가 미묘하게 바뀌고 개정되는
번역 성경들은 신뢰하기 힘들다.
그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학자들의 편집과 비평질과 가위질에 의해 두드려맞고 잘리고 까이고 그렇게 그런
주석들이 달리고 편집들을 당하는 성경은 이미 성경이 아니다.
동성애자들과 페미니스트들이 무서워서 단어 번역 하나 하나 부드러운 단어들로 번역하는 영어 번역성경들이 어찌 하나님의 말씀인가? (이 부분에 관해서는 ''뉴에이지 성경 역본들'  G. A. 립링거 씀'  책을 참조할 것)
하나님은 서기 1611년 영어 킹제임스성경으로 업데이트를 끝내셨다. 더이상의 패치가 없다.
그 이후의 모든 번역들은 전부 불법 번역들과 불법 수정들이다.
마가복음 16장 8절까지가 실제 마가복음이고 그 이후의 마가복음 구절들은 후대에 누가 끼워넣은거라고 믿는
'신학자'들은 이미 예수를 믿지않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편집 가위만 믿을 뿐이다.


79e48074b28a68f53eeb81ec47837573edc4dbea7d3a83ac099acf715a21a83a

79e48074b28a68f53eeb81ec4783767362df53f529538fb99d56b43b05232f

79e48074b28a68f53eeb81ec478377732bbce422746d55f4c8c56f29282f5d

79e48074b28a68f53eeb81ec47837073bc44bb994ffd46178dec762f96b72f

79e48074b28a68f53eeb81ec47837173e856415cf493fa67a63bfeef7eb75c0b

7d82816eb48271e879bad4a536ef203eacc67085c1d3df9a

7d82806eb48171e879bad4a536ef203eda4a39f7406dbb1e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1620755 카즈호라.. 하긴 알록달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133 12
1620754 ㄴ이새끼 한심하면 개추 [1] ㅇㅇ(223.39) 24.05.10 26 0
1620753 후장 파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라고 ㅇㅇ(118.235) 24.05.10 36 0
1620752 죽기 전에 노벨피아에서 후원 받을 수 있을까 ㅇㅇ(116.36) 24.05.10 28 0
1620751 쉬라몬 말하는거 개웃기네 ㅋㅋ 연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42 0
1620750 번역추) 붕스하러 가게 개추좀 주셈 [6] 메르카토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91 0
1620749 요즘 웰케 마망타입 여케가 좋지 [1] 지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43 0
1620747 너희들이 날 이렇게 좋아할줄은 몰랐음 [2] ㅇㅇ(61.74) 24.05.10 46 0
1620746 만붕이 코코나 띠부실 샀음뇨 코코나파우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46 0
1620744 리볼빙은 왜 안올리냐? ㅇㅇ(121.184) 24.05.10 22 0
1620743 뒷담할바에 앞담해라 <- ㄹㅇ 절대로 믿으면 안 되는 말 ㅇㅇ(125.143) 24.05.10 46 0
1620740 쁘띠첼 푸딩 그립다... [3] 감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62 0
1620739 사슴킥 << 이거 애니화하는건 생각두 못햇는대 ㄹㅇ [8] 무지개광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105 0
1620738 아니 자격증 관련 서적 쓰레기가 왜 이리 많지 양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40 0
1620737 번역) 후장에 뭐까지 넣어봤니? [6] 만갤러(58.225) 24.05.10 104 0
1620736 울동네 서울 한복판인데 동미참 셔틀버스 올해 첨생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38 0
1620735 포장보다 배달이 3천원 더 싸네 ㅇㅇ(106.252) 24.05.10 39 0
1620734 출산 빈부격차 심해지고 있대 [2] ㅇㅇ(112.162) 24.05.10 56 0
1620732 방본만 - 마임맨 VS 웅이 [6] M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73 0
1620731 배달시킨지 2시간 10분정도 됐는데 가게에 언제 전화해?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83 0
1620730 가끔은 호감고닉도 침을 뱉고 싶을 때가 있다 [4] 뉴비(223.39) 24.05.10 47 0
1620729 아버지께서 치킨을 사오셨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94 2
1620728 ㄹㅇ 이정도면 걍 ' 능력 ' 아닌지 [1] ㅇㅇ(61.74) 24.05.10 78 0
1620727 엄마 칫솔로 후장자위하는 팝콘티비 방송인 [1] 만갤러(194.114) 24.05.10 231 0
1620726 만부이 푸딩먹었어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38 0
1620724 만삐들 다들 퇴근해써여~? [3] FlyMeToTheMo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45 0
1620723 만갤은 어쩌다 한 번 와서 글 쓰는 게 젤 좋은 듯 ㅇㅇ(125.132) 24.05.10 23 0
1620722 치르노 피규어 실물 줫되네... [7] 자제곧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110 0
1620721 만붕이 다이어트 2일차 [11] 치즈돈까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55 0
1620719 예비군 강원도 가도 셔틀버스 타고 가서 교통은 문제없더라 [2] 퐁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86 0
1620718 Hyji 7편 왜 번역 안 해주는 아는 사람 다른 나라는 다 번역 올라 [4] 노르웨이의_숲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963 1
1620717 번역싸개 새끼들이 ㄹㅇ 좆병신인 이유 [1] ㅇㅇ(61.74) 24.05.10 72 0
1620716 한 편이 통째로 밈이 된 바키 무사시편 [2] ㅇㅇ(211.206) 24.05.10 113 0
1620715 흥 만 삐 ㅇㅇ(223.39) 24.05.10 42 0
1620714 게이들 공감하는 짤 [1] ㅇㅇ(223.62) 24.05.10 72 1
1620711 "AI, 던전밥에 대해 알아?" [2] ㅇㅇ(106.102) 24.05.10 82 1
1620708 저출산 초강경 대책...jpg [3] ㅇㅇ(49.170) 24.05.10 104 0
1620707 온팬이나 팬트리온 공짜로 보는 사이트 있던거 같은데 [2] ㅇㅇ(118.235) 24.05.10 1015 0
1620706 지사트 결과 떴나보네 [4] ㅇㅇ(106.252) 24.05.10 72 0
1620705 닭강정 먹어버릴가요? [3] ㅇㅇ(110.70) 24.05.10 56 0
1620704 가슴 핥는 강아지 ㅇㅇ(218.101) 24.05.10 100 1
1620703 여기 여성들도 많은데 천박한 언사들은 지향하면 좋겠습니다 퐁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30 0
1620702 짤 서양녀 나이들어보이는데 23 살이네 ㄹㅇ(182.228) 24.05.10 65 0
1620699 주술회전주인공 정체어이없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59 0
1620698 스카이림...여기사...근황...... [4] ㅇㅇ(106.102) 24.05.10 131 0
1620695 만붕이들은 이게 보추라는사실이 놀랍지도 않냐? [1] ㅇㅇ(211.206) 24.05.10 90 1
1620694 저 오늘 스파팸 티셔츠 입고다니는사람 봄 [16] ミコ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10 85 0
1620693 왜 육군 간부 하면 성격 개쓰레기 인성파탄자 댐? [1] ㅇㅇ(211.234) 24.05.10 42 0
1620692 뒷담보단 앞담이 낫다 <- 앞담 안 당해본 애들이 하는 말임 [2] ㅇㅇ(14.52) 24.05.10 166 0
1620691 7왕자 갈수록 꼴려지노ㅋㅋㅋㅋㅋㅋㅋ [4] ㅇㅇ(110.9) 24.05.10 176 0
뉴스 “불혹, 두 번째 스무살”…박나래, 10년만에 증명사진 촬영 결과는? (‘나혼자 산다’) 디시트렌드 01.0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