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킹제임스성경이 하나님이 보존한 순수한 번역성경임을 증명하는 구절들앱에서 작성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8 14:26:30
조회 65 추천 0 댓글 6
														

79e48173b68668f638eb8ee04e837373a8e1a40108fb060571f02bfa7aec92ff

79e48173b68668f638eb8ee04e837c7397cb49030bbc52f00e2f750b7757bbd0

킹제임스성경이 하나님이 보존한 순수한 번역성경임을 증명하는 구절들


킹제임스성경 시편 12:6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The words of the LORD are pure words: as silver tried in a furnace of earth, purified seven times.

아브라함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은 1.수메르어 2.아카드어 3.이집트어 4.우가리트어(=>히브리어) 5.그리스어 6.라틴어 7.영어 이렇게 7번 단련되어 정화됨.
정화 정화  이 정화란 말에 주목해야함. 즉 수메르어 아카드어 이집트어 우가리트어 그리스어 라틴어는 그냥 정화하는데 쓰인 언어들에 불과하다는 말일수도 있음.

그렇다면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순수하게 정화된 하나님의 말씀인가?
영어 NIV 성경이 순수하게 정화된 하나님의 말씀인가?

이사야 41:21 
주가 말하노니 너희는 송사를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 내어 놓으라. Produce your cause, saith the LORD; bring forth your strong reasons, saith the King of Jacob.

이사야서 41장은 미나모토 요시츠네=징기스칸을 예언하는 장이다. 이 장에서 하나님은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라고 말씀한다. 야곱의 다른 영어는 '제임스'다.
'야곱의 왕'은 '킹 제임스'다. 하나님이 말하는 것은 '말씀'이다. 말씀은 성경이다.
이러면 킹제임스성경이 된다.

물론 이거는 갖다붙이기 끼워맞추기란 반박을 피하기 힘들다. 하지만 구약성경에 예수가 메시아로 예언되어있다는 것들도 얼핏 보면 아니 누가 봐도 갖다붙이기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쓰셨다. 고로 갖다붙이기가 아니다.
그러나 갖다붙이기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갖다붙이기가 아니다.
고로 그리스도인들만큼은 이 해석을 갖다붙이기라고만 몰아붙이면 안된다.
물론 이 구절 하나만 가지고 영어 킹제임스성경이 하나님의 순수한 정화된 보존된 번역 성경이라고 단언하긴 힘들다.
다른 구절이 필요하다.

이사야 60:9 
실로, 섬들이 나를 기다릴 것이요, 타시스의 배들이 먼저 네 아들들을 그들의 은과 금과 함께 먼 곳에서 데려와,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과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에게 바칠 것이니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Surely the isles shall wait for me, and the ships of Tarshish first, to bring thy sons from far, their silver and their gold with them, unto the name of the LORD thy God, and to the Holy One of Israel, because he hath glorified thee.

이 예언은 신약 시대의 복음 전파를 예언한 부분이다. 타시스는 스페인이다.
그럼 '섬들'은? 스페인 예수회가 선교한 섬 나라 일본인가? 뭐 그럴수도있다. 일본에도 성경과 복음이 전파되었고
이사야서 41장에도 일본은 동방의 태양이 뜨는 곳의 섬들로 예언되어있으니까.
그러나 스페인의 최대의 라이벌이 누구인가? 영국이다.
일본이 하나님을 기다리는가? 안 기다린다. 그 사람들은 야스쿠니 신사에 모셔진 황군들의 혼백들이 부활해서
돌아오길 기다릴지언정 하나님을 기다리지는 않는다.
고로 "섬들이 나를 기다린다"에서 '섬들'은 영국으로 봐야한다.

그 유명한 '피터 럭크만' 목사는 킹제임스성경 전문가인데도 이사야서 예레미야서 주석을 단 한번도 내지 않았다.
이 구절의 '섬들'이 영국일수도 있다는걸 해석한 적도 없는거같다.

내가 하는 해석이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성경을 해석하게 하신거라고 단언할 순 없다. 난 하나님의 음성이
귀에 들리게 들리지는 않으니까. 많은 목사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지만 집중적으로 캐물어보면
오랫동안 굶어서 들린 환청이거나, '마음 속의 음성'같은 말장난같은 소리 뿐이다.
그들은 조선 사람이면서도 조선의 고대사에 대한 관심이 없고 히브리 종족의 고대사에만 관심있다.
자기 민족을 내팽개치고 킹제임스성경도 안 쓰고 엉터리 개역성경이나 쓰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리 있겠는가? 설혹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해도 그게 하나님의 음성인지 사탄의 음성인지 누가 알겠는가?

이사야서 60장 9절의 '섬들'을 '영국'으로 해석한다면,

이사야 42:4 
그가 땅에 심판을 세우기까지는 쇠하거나 낙담하지 아니할 것이니 섬들이 그의 율법을 기다리리라. He shall not fail nor be discouraged, till he have set judgment in the earth: and the isles shall wait for his law.

이 구절에서 "섬들이 그의 율법을 기다리리라." 할 때, '섬들'도 영국일 수 있다.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성경이다. 즉 영국에 하나님이 제대로 된 성경을 영어로 주신다 뭐 그렇게 해석할 수 있다.

좀 더 다른 증거는 없을까?

요한계시록
14:18 불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또 한 천사가 제단에서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자에게 큰 소리로 외쳐 말하기를 “너의 예리한 낫을 대어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이는 그 포도들이 다 익었음이라.”고 하더라. And another angel came out from the altar, which had power over fire; and cried with a loud cry to him that had the sharp sickle, saying, Thrust in thy sharp sickle, and gather the clusters of the vine of the earth; for her grapes are fully ripe.
14:19 그러므로 그 천사가 낫을 땅에 대어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어서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틀에 던져 넣으니라. And the angel thrust in his sickle into the earth, and gathered the vine of the earth, and cast it into the great winepress of the wrath of God.
14:20 그 포도즙틀이 도성 밖에서 짓밟히니 그 틀에서 피가 흘러 나와 말고삐까지 닿고 일천육백 스타디온까지 퍼지더라. And the winepress was trodden without the city, and blood came out of the winepress, even unto the horse bridles, by the space of a thousand and six hundred furlongs.
  
하나님의 천사가 낫을 지구에 갖다대서 지구의 포도송이를 거둔다. 그리고 그걸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틀에
던져 넣는다. 그게 쿠챡 쿠챡 쿠챡 쿠챡 밟혀서 펌프질을 시원하게하니 포도즙같은 피가 푸슉 푸슉 푸슉 푸슉하고
뿜어져 나와서 피의 대홍수를 이루는데. 말고삐에까지 그 피의 홍수가 닿는다.
그리고 그 퍼지는 넓이는 무려 1600 스타디온이다.
이 1600 스타디온이 팔레스타인의 넓이랑 일치한다는데.
목사들,학자들은 이걸 뭐 아마겟돈 전쟁으로 해석하거나, 하나님의 심판의 무시무시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거라고 하는데.
내 생각은 다르다. 1600 스타디온의 1600은 킹제임스성경이 출판된 연대가 서기 1600년대이고
킹제임스성경이 서기 1611년 즉 서기 1600년대 초반에 출판된거니 그걸 뜻하는걸수도 있다.
그리고 포도송이가 포도즙틀에서 밟히는건 성경을 필사,전파하다가 로마카톨릭에게 순교당한 순교자들의 피다.
그리고 포도즙틀은 구텐베르크가 성경 활자 인쇄기를 만들 때 활용한거다.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틀에서 오히려 성도들이 밟혀서 피가 쿠챡 쿠챡 쿠챡 뿜어져나왔다. 그리고 그 피는
킹제임스성경으로 이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바티칸,시나이,알렉산드리아의 고지식하고 지식 있는 서기 4세기~5세기 학자들 집단을 통해 변개된
성서 사본이 아니라 바보같은 무식한 그리스,동유럽의 성도들과 예수를 거부하고 율법을 지키기를 고수하는 유대인 랍비들을 통해 자신의 말씀을 여러 언어들을 거치며 '정화'하고 영어 킹제임스성경으로 '보존'해주셨다. 

고린도전서 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Where is the wise? where is the scribe? where is the disputer of this world? hath not God made foolish the wisdom of this world?

이 구절이 제일 중요하다. 학자들은 말이 이랬다 저랬다 계속 바뀐다. 그들은 하나님을 안 믿고 성경을 안 믿는다.

그들은 인간의 힘과 지성 조차도 못 믿는다.
그런 그들이 연구하는 '성서 사본학'에 의해 끝없이 편집되어 내용이 혹은 단어가 미묘하게 바뀌고 개정되는
번역 성경들은 신뢰하기 힘들다.
그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학자들의 편집과 비평질과 가위질에 의해 두드려맞고 잘리고 까이고 그렇게 그런
주석들이 달리고 편집들을 당하는 성경은 이미 성경이 아니다.
동성애자들과 페미니스트들이 무서워서 단어 번역 하나 하나 부드러운 단어들로 번역하는 영어 번역성경들이 어찌 하나님의 말씀인가? (이 부분에 관해서는 ''뉴에이지 성경 역본들'  G. A. 립링거 씀'  책을 참조할 것)
하나님은 서기 1611년 영어 킹제임스성경으로 업데이트를 끝내셨다. 더이상의 패치가 없다.
그 이후의 모든 번역들은 전부 불법 번역들과 불법 수정들이다.
마가복음 16장 8절까지가 실제 마가복음이고 그 이후의 마가복음 구절들은 후대에 누가 끼워넣은거라고 믿는
'신학자'들은 이미 예수를 믿지않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편집 가위만 믿을 뿐이다.


79e48173b68668f638eb8ee04e837d733b0246714a0284e41a04360a9fadf72e

79e48173b68668f638eb8ee04e827473d9fd4607ab310f2ed6220c2ba8cec8

79e48173b68668f638eb8ee04e82757306f4a98855284119e085fb753fb151

79e48173b68668f638eb8ee04e827673c12f7565f6aa9a41b07e4782360668

79e48173b68668f638eb8ee04e827773255e2cfcbf723e8b1f83dacd1426df13

79e48173b68668f638eb8ee04e8270733f73c5540fde418712043fef77e0fe52

79e48173b68668f638eb8ee04e827173959d9d011e98c9885d9c8fd1d9752e55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 속 모습이 오히려 이미지 반감 시킨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1/27 - -
1829902 샤니마스 불타는 이유..txt [2] ㅇㅇ(223.62) 24.05.22 187 0
1829900 조센징새끼들 탈조선해도 문제인듯 [12] 토모에마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96 1
1829899 골든맨...공간 절단.....jpg [3] 타카기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161 0
1829898 님들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님 [4] 부카니스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58 0
1829896 미즈하라의 핑거링 습관.. [13] 미즈하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153 0
1829894 고양이 훈련사는 없음? [2] ㅇㅇ(59.4) 24.05.22 34 0
1829895 돈복사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55!!(118.235) 24.05.22 124 0
1829892 헌터헌터 구작 여캐작화 수준.gif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120 0
1829891 시간 딱맞게 아침에 나오면 항상 똥마려움 ;; [1] 메밀콘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45 0
1829890 이란 대통령도 윤석열이 죽인 거 아님...? [3] Nas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87 0
1829889 ㄴ 고닉일시 마트감 [2] LD3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45 0
1829888 헴스터도 주인 알아 봄? ㅇㅇ(118.235) 24.05.22 30 0
1829887 여자는알파메일에반응하는게아니라분위기에반응하는듯 [4] 힌개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97 0
1829885 만붕이들 전부 제 게시물에 착석해주세요 만갤러(222.105) 24.05.22 33 0
1829884 강형욱은 좆댕이 훈련사라 성격이 더러운거임 만갤러(211.234) 24.05.22 65 0
1829883 집 근처에 맥날 생기면 좋겠다... [1] ㅇㅇ (183.107) 24.05.22 63 0
1829881 말랑말랑이 인터뷰뭐임? [1] ㅇㅇ(125.242) 24.05.22 64 0
1829880 겨울이 있어서 대형벌레들이 죄다 한국정착 못하는거임 [1] ㅇㅇ(211.253) 24.05.22 51 0
1829877 성녀의 마력은 만능입니다 7권 정발출시 ㅇㅇ(118.235) 24.05.22 42 0
1829875 미국 금리인상이 왜 한국에 영향을 미침? [4] 만갤러(218.234) 24.05.22 62 0
1829874 번역) 남고JK 마코토의 수난 1화 [9] 짤린사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275 5
1829872 학원마스 "코토네" 진짜 미친년이네... [4] 만갤러(106.101) 24.05.22 141 0
1829871 진짜 모자란 애들 관찰하면서 그리는거 아님? [4] ㅇㅇ(211.253) 24.05.22 77 0
1829870 여자들만 답해주셈 여자들은 알파남보면 진짜로 자궁큥큥하고 애액흐르고그럼? [5] 메쿠이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76 0
1829868 오늘 S급 망가 떳노 ㅋㅋㅋ [5] ㅇㅇ(218.37) 24.05.22 185 1
1829866 ㄹㅇ 조선 탈출은 지능순 맞나 봄 [42] 만갤러(58.238) 24.05.22 164 1
1829865 좆탈 씹친 작가는 언제뒤지노.. [1] ㅇㅇ(223.38) 24.05.22 38 0
1829864 개인적으로 겨울보다 여름이 좋은점 [1] ㅇㅇ(223.38) 24.05.22 70 0
1829862 개자지들아 형 도서관간다 폰 냅두고 가니까 [1] 츠카모토×하즈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73 0
1829859 24년전 애니 연출력.....gif [8] 타카기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179 0
1829856 가진돈이 마이너스가 될수있다고? [1] ㅇㅇ(211.235) 24.05.22 43 0
1829855 중고딩때 알던 애들 근황들어보면 ㄹㅇ 새로움 [1] ㅇㅇ(106.102) 24.05.22 105 2
1829854 내 인생 모토 ㅁㅌㅊ? ㅇㅇ(112.150) 24.05.22 46 0
1829852 아스카 <~ 전형적인 교토 여자임? 츠카모토×하즈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48 0
1829850 누가 제일 호감임?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71 0
1829848 난 왜 출근해야하는거임? ㅇㅇ(211.36) 24.05.22 28 0
1829845 톰보이국룰은씨발이궈궈던 ㅇㅇ(211.36) 24.05.22 58 0
1829843 우리집 댕댕이임 ㅇㅇ 운지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38 0
1829842 파린과 라이오스.dog ㅇㅇ(211.36) 24.05.22 54 0
1829841 짤녀로 TS시켜주면 하냐? [1] 만갤러(218.234) 24.05.22 72 0
1829840 시 위치 대체 왜 단편임? 개돼지인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33 0
1829839 "진짜" 아리스.jpg [1] ㅇㅇ(118.235) 24.05.22 129 1
1829834 조현병은 어케걸리는거임 [2] 토모에마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57 0
1829832 강형욱 702연대 나왔구나 ㅇㅇ [2] ㅇㅇ(112.160) 24.05.22 91 0
1829831 마나토끼 없어짐? [2] 만갤러(223.33) 24.05.22 423 0
1829828 지듣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40 0
1829826 비실비실 선생 이번화 매우 만족스러움 [1] 雪ノ下 雪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184 0
1829825 갓슈 슈퍼 단행본 ㅅㅌㅊ네용 [3] starbuck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111 0
1829824 파린 이짤 무섭네... ㅇㅇ(211.36) 24.05.22 99 0
1829823 타키센세 취주악부 고문 하면서 제자 안먹어봤을까 츠카모토×하즈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2 40 0
뉴스 뮤직뱅크, K-POP 팬들의 중심 프로그램… 아이브 1위로 화제 디시트렌드 01.2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