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꿈속에서 웹툰?게임?을 하고있었는데 그게 현실에서 일어난
것마냥 생생했는데 왜 웹툰이라고 생각했는지는 모름..(꿈속에
나는 지금 웹툰을 보고있었는데 vr챗낀것마냥 1인칭으로 다보임 )

아무튼 어떤 여자가 있었는데 머리는 길진않았고 얼굴은 아름다웠

던걸로 기억함..이 여자가 여주인공 이었음..
그리고 이여자얘 형제(다 남자였던것 같음)가 꽤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나한테 그다지 호의적이지가 않았음..아니 다 날 싫어했던듯

웃긴건 이 꿈속의 세계관이었는데 좀비아포칼립스였음
그런데 난 이 여주인공의 형제중에 특별히 날 싫어하는 얘가 방심
한틈에..좀비떼에 있는곳에 밀쳐서 저능아 좀비로 만듦..머리가 아마
반틈 날아갔을듯 아무리 싫어도 왜 그렇게 무모하고 잔인한 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음..게다가 꿈속의 나는 그걸 통쾌해했던것 같음..

그리고 아마 이 웹툰의 주제(게임 일수도 있음 근데 직접겪은것처럼
생생했는데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는 모릅니다)가..음식? 도시락?
같은걸 여자얘한테 갖다줘야한걸로 기억함..그리고 내가 남주인공
인지도 잘모르겠음 악당일지도..

쓰고보니 진짜 개꿈같네 그래도 난 꿈깨고나서 이 아련하고 그리운
기분을 못 잊어서 괴로웠다 ...난 내가 꿈꾼내용이
현실에서 진짜로 있는 매체인줄알았어..게임이나 웹툰으로

아무튼 내가 이 여자주인공를 엄청 좋아하고 그리워했었음...
다시못볼 생각하니 정말 아쉽다
마지막으로 이 내용에는 제목이 있었음(그래서 내가 웹툰이나
게임이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름 제목 클릭한다음에 꿈이 펼쳐진
것 같았으니까)

그 이름은




죽은 자들을 위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