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가짜는 몇번???? - 만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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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가짜는 몇번????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2.16 01:11:05

조회 32 추천 0 댓글 0

1:2004년 일본. 12년전,날라리 양아치 여고생 제자와 25살 피아노 선생지간으로 만난 다카시와 요코. 다카시가 요코애게 먼저 청혼을 고백했고 그리고 1998년 결혼을 한다. 그리고 2004년 두사람은 바닷가로 결혼기념일 여행을 갔다 2002년생인 아들도 같이데리고... 갑자기 남편은 쓰러졌고 마비로 피아노를 더이상 칠수가 없다는 선고를 받음. 결국 청혼 받았던 그 바닷가(기념일날 간곳)로 가서 남편이 자주 치던 피아노곡을 연주하는데! 그 순간... 쓰러진 남편은 깨어나고 아내가 대신 쓰러졌다! 12년전 배운 그 피아노곡을 치는 순간 아내의 정성때문인지 이젠 아내가 마비에 걸리고 남편은 깸

2:1980년. 당시 일본은 부적 오컬트 미신이 유행했다 그리고 1992년 오사카에서 한 남자가 공원에서 살해당한채 발견되었고 빨간색 부적을 가지고 죽어있었다. 그리고 3일후 또 오사카에서 길가에서 1948년생인 다카시가 칼에찔려서 죽었고 같은 부적을 들고있었다 그래서 형사들은 수소문해서 부적을 준 사람을 찾아갔는데 그건 알고보니 저주의 부적이라는 소문을 듣고 형사들은 그걸 태운다 하지만 3주후 범인은 잡혔다 범인은 바로 부적을 준 무속인이 살인청부업자를 시켜서 연쇄살인을 저지른것!

3:1968 텍사스. 20세 프랑스계 여자가 총알에 가슴을 맞고 사망한다... 그리고 세달후 범인은 잡히는데 그녀가 기르던 고양이인 제이니 였다! 과연 암컷 고양이 제이니는 어케 사람을 소총으로 쏴 죽였을까? 사실 그녀는 친구들 앞에선 동물들들한테 온정을 베푸는 사람이였지만 친구들 가고나면 시커먼 고양이 학대범이였다 그날도 돌을 던지며 고양이를 괴롭혔는데 고양이는 도망가다가 그만 뛰는 과정에서 소총의 방아쇠를 당기고 만것... 고양이는 1970년 정당방위 선고를 받음! 최초의 동물에게 부여받은 정당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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