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연속 에널자위하다가 침대에 똥지린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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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뽕

2024.05.26 09: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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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그런건 안 정하고 그냥 진짜 오랫동안 넣고 싶다! 해서 시작함

방구 뀔 때(딜ㄷ를 기울여서 빠져나갈 수 있게), ㄸ칠 때(사정은 안 함. 중간에 사정했으면 24시간 못 버팀), 빠질거 같을 때 빼고는 딜ㄷ를 안 건드림

큰거 넣으면 힘들테니 10센치 정도의 한남소추딜ㄷ로 했음

24시간 동안 한번도 빼지도 않으니까 20시간 넘길 때는 ㄹㅇ 미칠거 같더라

ㄸ싸고 싶은데다가, ㄸ치고 있어서 그런지 에널은 또 이물질을 밀어내려 함

고통이 큰데 그 고통만큼 쾌락도 큼

셀프 sm플레이 ㅍㅌㅊ?

근데 조교라고 생각하니까 ㅈㄴ 꼴려서 24시간 되자마자 사정했음

싸니까 머리에는 딜도를 빼는 것만 생각해서

딜ㄷ 빼려고 침대에서 급하게 내려가다가(급하게 빼면 괄약근 풀린 에널이 미처 안 닫겨서 ㄸ 지림)

너무 조급해서 침대 끝자락에서 뺐음

결국 ㄸ 흘려버렸고 매트리스 벽면?에 똥 묻어버림

대부분은 바닥에 흐르고 조금만 묻었음

ㅅㅂ.. 일단 응급조치로 지퍼 열어서 묻은 부위만 커버랑 매트리스 분리하고

바닥에 싼 ㅈ액이랑 ㄸ닦고

ㄸ싸고 온 뒤 매트릭스 물티슈로 닦아도 생각하니 좆같아서 걍 버렸음

또 24시간 챌린지 몇번 더 했는데 그 때만큼 힘들진 않더라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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