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언 발에 오줌누기 격으로 인구 감소 문제를 저 방글라데시, 필리핀, 베트남, 중공 조선족, 태국, 몽골, 중앙아시아 이슬람권 외국인들을 대량으로 유입시키는 정책을 시행 및 확대하고 있니더!

앞으로 한반도 통일이 된닷하면, 북녘 동포들은 응우옌 철수, 압둘라 영희들을 보고 과연 동포랏고 여기겠능교? 이를테면, 압둘라 영희가 자신의 아버지 나라인 방글라데쉬의 인사말로 "아슬라모아라이꼼."하면 북녘 동포들 반응은 과연, 어떨 거 같응교? 보자마자, 이질감에서, 대뜸 "당신, 누구요?"랏고 하지 않겠능교?

이대로가면, 휴전선 이남 한국은 베트남, 방글라데쉬, 필리핀 등 동남아인과 한국인이 이종 결합 한 '동남한국인(?)'으로 혼혈화가 진행 되어가이고 말이여, 인종적으로나 언어 및 문화적으로 이북과는 다른 민족으로 변화, 즉 '이민족화(異民族化)' 될 공산이 크닷고, 내는요, 예상 하니더. 그러면, 한반도 통일은 물 건너 가는 거니더!

그러니, 당장 인구감소에 미봉잭(彌縫策)으로 이주노동자들을 들일 생각 말고, 한반도가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이 서로 다른 민족으로 분화(分化)되어가고 있는 과정에 있는, 바로 이 시점에스르, 그 분화를 되돌리거나 멈출 수 있는 더 나은 대안을 강구해야 한닷고, 내는요, 생각 하니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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