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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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히로이 키쿠리의 음주일기 36화 (스시) 식자: 토용 작성자 : 모르는개산책

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5.28 16:53:43

조회 55 추천 0 댓글 0

1.2002년 1월 후쿠오카.32살 다카시 준세는 작곡가이다. 어느날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졌다는 말을 듣고 병원에 간 그는 3개월간 간호했지만 끝내 의식불명 상태가 되고말았다 결국 아버지가 좋아라하던 바이올린곡을 아버지앞에서 들려주었는데 놀랍게도 깨어났다 비록 실어증때매 말은 더이상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행복하다고 라디오 사연을 보냈고 그걸로 음악을 만들었다고 말해서 그걸 들은 미야자키 히야오가 자신이 만들 영화인 센과 치히로 행방불명의 노래를 맡지않겠냐고 하였지만 준세는 제자인 기무라 유미에게 주었다 그 음악이 바로 언제나 몇번이라도!

2.2006년 세르비아 절도죄로 들어왔지만 조용한 성격에 동정심이 많았던 토니는 모범수로 결국 일주일간 고향으로 휴가를 받게된다 그리고 돌아온 토니는 다른 죄수들에게 먹을 걸 사주는데 그런데 교도관장은 당장 저놈을 무기징역에 처하라!!! 이러는데 그랬다 그가 휴가를 온지 3일째되던날 즉 4일전에 교도소장의집에 도둑이 들었고 놀랍게도 지문 조사결과 토니였던 것이었다!

3. 2006년 중국. 아내 루엔을 교통사고로 잃고, 잊지 못한 채 혼자 사는 자오강. 그런 자오강이 답답했던 부모는 설득하기위해서 아들의 집을 찾아간다. 그런데 자오강의 집안엔 온통 루엔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었고, 루엔의 물건을 치우던 엄마는 어두운 집안에서 루엔의 유령을 보고 기절하고 마는데. 바로 자오강의 회사동료였던 릴리가 혼자 낙심하는 자오강이 걱정되어서 전처인 루엔 얼굴로 성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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