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화장한 여자가 좆같음 얼마 안가서 면상 씹창나 화학물질 오염된 개좆 더러운 피부되고 빨리 늙기 때문임 

 내가 많이 배워서 아는데 화장하는건 1회용 섹스인형 정도에 불과해. 방사능에 씹창난거나 다름 없는 얼굴인거고 그런 얼굴은 진짜 얼마 못가서 개씹창 아작나서 ​빨랑빨랑 늙게 됨. ​

30살이고 15살부터 화장 ㅈㄴ 해서 15년동안 화장했다면 그 여자는 ​30살이 아니고 80살이다. 난 그렇게 본다. ​15살이되 10살부터 화장품 발랐다? 그건 50살쯤 되는 여자로 분류한다. ​

20살이되 15살부터 화장품 발랐다? 그건 60살 정도로 분류한다. ​

그건 그냥 여자가 아니라고 봐야되고 잠깐 만나고 섹스나 하다가 안볼 관계 용도인 여자 밖에 안된다

그러고보니 남자들도 다 그렇게 하던거같은데 특별히 의학지식이 없는 개빡대가리 멍청이들이 데리고 결혼하긴 해도 아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 안하지.

아, 이년은 존나 짧은 시간만 젊은 여자겠구나 하고 그냥 대번에 알아봄. 이 짧은 기간에만 여자이고 얼마 안가서 좆되겠네 이걸 알아봄.

담배 피는년하고 화장품 바르는년은 그냥 여성으로 분류해선 안됨 그저 좆같은 할카스 창년 보짓구녕 오나홀같은 년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