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없다는 새끼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썼지만

역시 고독사도 그것의 연장선상에 있는 경우가 많음

고독하지 않은데? 가 문제가 아님

혼자 그냥 잘살면 몰라도 이상하게 그들은 다른 사람이 있길 바람

그럼 도대체 그 다른 사람은 뭔죄냐??

왜 그딴 새끼와 친해야 되는데?

그러므로 그걸 증명하는 방법은 친구없거나 고독사새끼들을

모조리 모아놓으면 당장 티가 남

무슨 기생충을 모아놓은 것처럼 숙주를 찾고싶어 안달일뿐

자기들끼리 전혀 친해지지 않으면서 본색이 드러남

그들이 원하는건 숙주같은 일반인임.

그들끼리 모아놓으면 씨발 정체가 바로 나옴

왜 그런 기생충같은 새끼들에게 일반인이 당해야 되는데?

그러다보니 자연인비슷한 영상에 보면

어떤 산골에 있는데 누가 찾아온다거나 돼지고기를 들고온다거나

촌수준으로 수상하게 친한척한다거나가 나옴

즉 그들은 기생충 모아놓기 테스트를 통과한것임

자기들끼리 친해질수 있음

쪽방의 거지들이나 범죄자들조차

옆방사람과 친한 경우가 있음

하지만 고시원 썰같은 걸보면 친한게 아니라

다들 도둑에 사기꾼이나 말한마디 안하거나

경찰이 올정도로 범죄만 일어남

창녀촌조차도 창녀끼리 서로 친한척이되는데

이것도 못한다면

그새끼들의 정체는 역시 일반인 숙주를 찾는 기생충임

도대체 일반인은 왜 이용당해야 되는데?

만갤은 오타쿠라도 있어서 그나마

일반인 숙주 필요없고 씹덕이나 하면서 그냥 죽을려는

사람들이 있긴 함

하지만 가끔 그리도 타갤등에도 일반인 숙주를 찾는

나쁜 새끼들이 바글바글함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