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남자입장에서 여자들이 싫어하니 수컷이 어쩌니하는데 

여자입장에선 숨기고 있는 것들이 있음

그건 바로 한녀에서도 드러나는 

"남을 전혀 사랑하지 않음"

그거임

아이돌급이든 190이든 어떤 키큰남이 있으면

그걸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걸 자신의 노예로 만든뒤 다른 한녀에게 자랑용도로 씀

자신이 잘난게 아니라 잘난 노예를 가지고 있는걸 자랑임

이건 한녀들이 퐁퐁남을 데리고 성형외과 의사네

기업가네 자랑질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걸레씹창년전문대졸 무능력백수인것과 같음

자신이 잘난 여의사나 여검사나 여ceo등이

나와서 그런 남자노예필요없이 떡하니

본인이 잘남을 보여주면

그 년들은 거품물고 공격함

즉 키작남이든 키큰남이든 다 한녀의 노예신세임

나쁜년이 자신을 노예로 안 골라준다에 왜 슬퍼해야 되며

반대로 나쁜년이 자신을 노예화할려는데 왜 기뻐야 되냐

대상이 한녀임.

한녀.

절대 널 사랑하지 않으며 이건 이성이 아니라

부모님도 애새끼도 다 죽여버리길 원하는 씨발년들임

절대 이성문제따위로 착각하지 마라

네 키가 2m가 되든 좆이 20cm가 되든

넌 한녀의 정체부터 알아야 안 당한다

그러므로 그 년들은 만약 키가 162라서 

그렇게나 멸시했던 네가 갑자기 외국녀와 결혼잘해서

행복하면 엄청나게 분노하며 널 공격함

???????

한녀의 본색이 드러나는것임

네가 잘살면 안되고 언제나 그들에게 괴롭힘당하고

지배당하는 노예상태로 있어야 되는것임

키따위에 속지마라

키커도 노예다

부모도 노예이며 자식도 노예이며 같은 성별인 여자도

자신의 노예거나 시녀다

그런 씨발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