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고향에 내려간지 벌써 반년... 엄마를 찾으러갔다"

"엄마가 고향에 내려간지 벌써 반년... 엄마를 찾으러갔다"앱에서 작성

ㅇㅇ(110.70) 2024.06.16 05:52:18

조회 171 추천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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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만붕아 이게 얼마만이야? 여긴 왜왔니?

뭐? 엄마가 보고싶었다고? 후훗~ 고마워 우리아들

엄마 생각해주는건 역시 주인님 제외하면 우리 아들밖에 없구나~

편하게 지내다가 가렴 엄마는 주인님이 시키신 일때문에 아마 너랑 만날일은 잘 없겠지만말야

어떤걸 시켰냐고? 주인님이 마을의 공유아내가 되어라는 플레이를 시키셔서 그걸 해내고 있는중이야

옆집 아저씨 기억나? 그 아저씨 포함해서 모든 마을남자들이 다 엄마를 범하고 있어 그사람들 겉으로는 신사인척 하지만 사실 옛날부터 엄마를 야한눈으로 보고있다는거 엄마는 다 알고있었거든♡

덕분에 이혼한 집도 꽤 여럿되긴 하지만 어쩌겠어? 주인님이 원하신다면 엄마는 그걸 충실히 해낼뿐

주인님도 엄청 웃으시더라 고작 여자하나때문에 시골 마을 하나가 작살이 나버렸다고♡ 그래서 마을을 박살낸것에 대한 속죄로 마을 남자들에게 더 열심히 봉사하라고 하시더라

근데 그 인간들도 참... 자기들 딸뻘에 해당하는 여자를 범하는게 그렇게나 좋은가? 한심한 족속들이야♡

아 맞다... 그래서 그거때문에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는 다른곳으로 이사가셨어 너같은 창녀는 내딸이 아니다 라고 그러던데... 뭐 알게뭐람? 엄마는 주인님의 오나홀로 있을수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참고로 뱃속의 아이는 주인님의 아이야

마을 남자들은 다 자기애라고 주장하던데... 정말 병신들이란 말이지 엄마가 주인님 이외의 씨앗으로 아이를 낳을리가 없잖아? 엄마는 주인님의 자랑스런 15번째 오나홀인데♡

어? 네~! 주인님! 지금갈게요~~

만붕아 그럼 엄마 가볼게 오늘은 마을 계곡에서 난교파티를 할 예정이라 지금 가봐야해

혹시 괜찮으면 보러올래? 주인님께 잘 말씀드리면 엄마가 윤간당하는거 보면서 딸치는것쯤은 허락해주실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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