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컨텐즈 외국인에게 할 말인데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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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컨텐즈 외국인에게 할 말인데 어떠냐?앱에서 작성

lN나루치

2024.07.02 06:38:07

조회 142 추천 0 댓글 0

그... 내가 볼땐 어떻냐면 사실 있는 그대로만 말해볼께. 나는 일본어를 배웠고 일본 문화 잘 아는데 말이야 배울땐 좋아서 그냥 좋았는데 지금은 안좋아해 오히려 싫어하지. 근데 그 시절 경험으로 일본어를 알고 있어 일본의 문화도 알고 있지. 그리고 난 기독교에 대해서도 잘 아는데 그건 내가 어릴때부터 교회에서 자라서 그런거야 그땐 기독교가 좋았는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면서 이건 그냥 기독교적인 관념에 갖혀서만 생각해왔었고 진짜 세상은 바깥에 있구나 하게 되었지 그러면서 내 20대 시절은 불교에도 머물렀고 증산도에도 머물렀고 그리고 잠시나마 가톨릭에도 머물렀었어.

그래서 다양한 것들을 보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느낀점이 각 종교마다의 장점이 있고 단점 하나씩은 있더라 근데 기독교는 자기네들 단점은 죽어도 인정 안하더라고 근데 가만보면 서양인들도 그런게 있어 기독교 문화 안받아들이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이지.

그렇단건 정신연령이 매우 낮고 정신은 새장에 갖혀서 사는 사람들이라는건데 그런 사람들은 필요 없는게 아닌지 냉정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고. 서양에선 제대로 된 생각의 기술을 알려주지 않아 그냥 무작정 편들어주고 정을 주고 공감해주는듯한 어린애같은 사상만 있을 뿐이지.

예를들어서 레이씨스트 인종차별 문제의 부분을 자세히 보면 그러한 어린애같은 느낌의 것들이 있어 페미니스트 문화처럼 남녀갈등 조장하는 문화도 그렇고 말이야. 그거 다 기독교에서 나왔다는걸 알고 있어. 인종차별의 문젯점 먼저 얘기해볼께. 인종차별 하면 하는거고 싫으면 싫은거지 그럼 친구 아니라고 말하던가 니가 못생겨서 싫다던가 그냥 말로 몇번 튕겨대거나 이런 인종은 안받는다던가 자기 의견만 좀 던져놓는 방식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근데 싫으면 싫은거지 길거리에 지나가는데 그냥 이유없이 분노의 주먹질고 각목으로 때리거나 총으로 쏴서 죽여버리잖아.

유치원생들도 아니고 수준이 딱 그정도 되는 경우가 서양에선 매우 흔해. 내가 서양인들을 주로 친하게 안지내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거야. 너무 유치하고 오글거리기 때문이지.

그들은 기분나쁜 말 하면 문젯점 지적하면 욕하고 공격하겠지.

(걱정해주는 말하면 극단적여지는 백인)

아니면 탄압을 하거나 장사하는걸 방해하거나 하는듯한 애기같은 행동을 보일 수가 있어.

(전체적으로는 생각 못하고 객관성 떨어지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못받아들이고 감정에 취우쳐지는 백인들)

페미니스트 문화도 짚고 넘어가보자. 나이처먹고 대체그게 뭐하는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단순하고 생각 없고 뇌도 없고 무식하고 개념없는 바보 병신 또라이 사각턱 페미니스트&여가부들)

서양에서 배워왔다는 여자들이 주장하는 얘기들을 듣다보면 그냥 감성팔이에 젖어드는 이상한 또라이같은 소리들과 소시오패스적인 관점으로 내다보는 이야기들이 정말 많다.

아담과 하와 얘기를 하면서 여자는 남자를 조종한다느니 돼지같이 비곗덩어리 달고 다녀야 한다느니 남자돈 빼돌려야 한다느니 이런 소리나 하고 있더라고

(대가리 빵꾸난거같은 벌레가 생각한거같은 개소리에 놀랬고 지능 장애년같고 대가리 썩은년같은 논리에 충격적이였음. 자연 이치와 현실을 알기나 하는건지...)

난 처음엔 서양에서 왔다고 그러는 말에 의심을 했는데 서양인들이 정말 그런걸 가르치나? 그래서 실제로 백인들하고 대화도 해보고 흑인들도 대화를 해봤었어. 그리고 서양인 문화를 직접 격어보고 백인 가정에 나이 많은 노파와 가족들을 봤는데 돈이 정말 많아 보이더라. 나름 귀인들인거같은데 그런 사람들도 만나보고 해서 알아낸건 패미니스트의 그 문화는 서양께 맞더라고.

서양선 모든 남자가 머슴문화가 있다. 그에비해서 여자는 그냥 방구석에서만 있고 남자를 조종하더라고 여자가 바깥에 나가는 순간은 여행다니고 쇼핑하고 이러는 순간 뿐이고 수다떨러 나가는 그런 경우 뿐이였었다. 게다가 그들의 관점 얘기를 들어보면 나도 한번쯤은 다 생각해봤던 것들이기도 한데 언제쯤의 생각이냐면 내가 유치원다닐때. 초등학교 1학년3학년때 한번쯤은 생각해봤던 것들이야.

근데 그런 유치한 것들 생각할 필요가 없고 그냥 당연한 것들을 소재로 눈물을 흘리든 화가 나든 이런걸로 감정만 폭발하는듯한 이야기의 소재의 것들이 수준높은 장소에서 토론으로 나오더라

생긴건 피부의 주름들도 있고 수염도 있고 양복정장도 입고 있고 그러한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이 그런 어린애같은 토론이나 하고 있는데 한숨이 절로 나오더라

동양인들끼리는 그런 부분에 대해선 대화와 논의의 것들이 되지 않는데 왜냐면 그냥 짧은 한단어만 쓰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기 때문이지. 기독교는 보호받는 것에 익숙하다는 것을. 기독교인 여성들은 할머니들이라도 아기와 비슷하고 말이야. 그냥 '서양인'이 한 단어만 얘기하면 다들 한번에 알아들어. 그러니깐 그들에 대해선 토론이 안나오는거고 얘기 자체를 안하는거지 그냥 안어울리면 되는거잖아.

그저 감정에 따라서만 뭔가가 진행되고 기분에 최적화 된 느낌이니까 효율같은건 잘 이해하지 못하니까 어울릴 가치가 없는거지. 동양인들의 눈에 비친 서양인들은 매우 저급하니까.

정신적으로는 많이 뒤쳐지잖아. 물론 털북숭이들이 유치한 행동이나 언행을 하고 감성팔이질 하면 귀엽긴한데 역시 딱 그뿐이고 진짜로 뭔가를 생각할 대상들은 아닌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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