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에세이(essay) 발표 개봉박두! 두둥~!!

명량해전

명량해전의 발단 내지 배경(백그라운드·background) :

일본 수군 측과 이순신 입장 심층 분석, 즉 명량해전은 와, 우에하다가 발생 했노?

진도 벽파진 앞바다에서 전투 바로 직전, 그러니까 전날에 전라우수영으로 와 이동을 했노?

전개 :

전투 지점, 즉 이순신 판옥선 열서이가 소위, 일자진(ㅡ字陣)을 만든 방어선 위치는 정확히 어디고?

명량에 투입 된 일본 수군 전력은 얼머만치 되었노? 구체적으로, 싸움배 즉, 함선(艦船) 내지 병선(兵船)의 종류는? 그 수효가 말이지 흔히 알려진대로 133척이가 아니면 333척이가?

이순신은 일자진을 와 홀로 박차고 나가서 적선들과 대치 했노? 그 작전 의도가 도대체·대관절 뭣고?

위기 :

한 때 유명했던 영화제목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맹키로, 안위가 동쪽 적진으로 간 까닭은?

결말 :

명량해전의 평가와 의의.

그 외, 거북선을 중심으로 한 조선 수군 함선 및 무기 그리고 전술 따위에 대한 소논문(小論文)도 구상 완료해가이고 이미 준비 되었니더.

명량이나 거북선은 예비(preliminary)에 불과하고, 인자, 마 본격(本格)에 해당하는 경애왕, 궁예, 경순왕, 후삼국시대 분수령(分水嶺) 병산대첩(甁山大捷) 등 한민족 반만년 역사의 저 찬란한 금자탑(金字塔) 신라가 덮어쓰고 있는 1,100년의 그 터무니없는 오명(汚名)을 말이지. 내가요, 말끔하게 '털고 닦겠니더!' 즉, '불식(拂拭) 하겠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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