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남자의 삶을 웬만하면 이해조차 못 함

웬만하면이라곤 했지만 99%

그마저도 할머니~엄마세대에 존나 힘들게 살았거나

남편이 가정 유기해서 가장의 역할을 한 여자정도가 여러 좆같은 사건을 겪어 성격도 남성스러워지고

사고방식이 남성화 된 여자들 정도나 남자의 삶을 이해함

하지만 현대의 여성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많은 혜택을 누리는지조차 진짜 모름

그냥 모든 일상생활에서 자잘한 것부터 큰일까지 여자면 배려받는다는 걸 자각조차 못하는 삶이란..

그런 사람들이 배려받지 못하는 남자의 삶을 이해할까?

하지만 직접적으로 배려하고 도와주는 우리같은 남자의 입장에선 여자의 삶이 부럽다 이거지

어려운 점도 분명 있겠지만, 현대의 + 조선의 + 남자의 삶과 비교했을 땐 엄청나게 매리트 있지(물론 일본도)

좆같은 경쟁과 다툼에 질려서 '배려받고 싶다. 꿀빨면서 살고 싶다. 사랑받고 살고 싶다.'

이런 감정이 모여서 ts물이 계속해서 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