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에서 내가 지어낸 구라는???

세가지중에서 내가 지어낸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7.30 23:12:51

조회 34 추천 0 댓글 0

1.2002년 진주시. 친구와의 약속에 늦은 현정아씨는 친구가사는 강릉으로 가기위해서 버스를 타게된다. 김해서 타서 춘천 원주를 거쳐서 강릉 동해 삼척 양양 강릉으로 가는도중에 갑자기 버스가 멈추었는데 그런데 뒷좌석에 타고있던 65살 노인이 거기 승객들!!! 생년월일을 적어주시오 해서 생년월일응 다들 적었는데 할아버지는 정아에게 당장 내리라고 한다 그리고 다시 올라타라는데 정아가 내리자마자 놀랍게도 버스가 다시 움직였고 다시 올라타니 더 빠르게 움직였다 알고보니 정아는 사주상 죽어야할 사주였는데 옆자리 두 남자들이 막아주어서 그때매 버스가 멈춘 것!

2.2006년 미국. 15살 소녀 메릴린은 어느날 집에서 자다가 꿈에서 프랑스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스리랑카 독일 등등 세계여행을 하는 꿈을 꿨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쩌렁 쩌렁한 목소리로... 너에게 능력을 내려주마!!! 이러는 것이었다! 깨어나보니 그녀는 정신을 차렸고 학교에 갔는데 체육시간 그녀가 갑자기 공중부양을 하는 것이었다!!! 선생이 제보를 해서 그녀는 엄청나게 유명해졌고 cnn에서 오프리윈프리쇼에서 공중부양 소녀 꿈으로 초능력을 얻었다! 라는 타이틀로 1시간 특집편성을 하였다...

2.2004년 용인...

점집 주인인 박정식 도령. 제자 19살 최군과 함께 손님 받을 준비를 하는데...손님으로는 김씨와 남편 이씨. 김씨에게 박도령은 집에 불이날거라고 예언했다 그러므로 막고 싶으면 돈을 주시오! 그런데 다음날 정말 불이일어났고 화재를 예언 고맙다며 큰 화재를 막았다며 그녀는 돈을 3만원이나 더 주는데 8일후 박도령과 최씨가 체포되었다 사실은 스승 몰래 최군이 김씨를 미행해서 집에 불을 질렀고 박씨는 눈치를 채고 김씨집이 어디냐며 추궁을 한뒤에 빈집털이하며 나오다가 발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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