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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是太灵了

ㅇㅇ(108.181) 2024.02.26 16: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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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是太灵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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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网二零二四年二月二十五日】

真是太灵了

〖中国大陆来稿〗过年期间,母亲到朋友家串门,朋友夫妇讲了下面的一件事。

朋友夫妇俩在农村老家有几分地,种点蔬菜和粮食自己吃。秋收结束后,男主人把地里的秸秆收集到一起准备烧掉。女主人怕引起火灾不让,男主人没听劝就点火烧了,结果把周围的杂草引燃了,火势迅速蔓延开来,眼看火越烧越大,男主人要打电话报警,女主人一下跪在地上,双手合十,大声喊:“法轮大法好,真善忍好!”不知道念了几遍,火就灭了。

女主人对母亲说:“我不让他烧,他不听。我这一看火越烧越大,也扑不灭,他要打电话报警,要是火没灭还报了警,真是要闯大祸了,弄不好还被抓起来呀。我一下想起你告诉我,有难的时候就念法轮大法好、真善忍好。我就一下跪在地上,手这样(做双手合十状)大声喊:法轮大法好,真善忍好!你说神奇不,火烧到一个小地沟里就灭了呢。”

男主人接过话来笑着说:“真是太灵了!火一下就灭了!”

母亲之前多次给他俩讲过真相,但是他们都是笑而不答。这次经过这件事情,他们真正的感受到了大法的威力。母亲又给他们進一步讲了真相。女主人让母亲看之前给他们的刻有九字真言的挂件,说:“你看,你给我的我都挂着呢。台历我可愿意看了。”

男主人说他前一段时间把腿摔了,现在还很疼。母亲告诉他没事就念九字真言就行。男主人问:“那是不是得双手合十,跪在地上大声的念才行啊?”母亲说:“不用,你就在心里默念就行,诚心默念,心诚才行。不管遇到什么事,都诚心念这九个字就行。”他们夫妇俩不住的点头说:“好,好!”

九字真言救众生

〖中国河北来稿〗二零二二年黄历四月二十八上午,儿子、儿媳和上初二的孙女去临县儿媳娘家送我给他们包的粽子,我家住农村,儿媳娘家住临县县城。

那天中午我做好饭刚要吃,我孙女打来电话:“奶奶,我大舅家小瑶一宿没睡觉。”这时我儿媳妇接过电话告诉我她弟弟家小女儿瑶瑶闹了一夜,说满屋子都是仓鼠,别人却看不见,只有她能看见,吓得不敢在屋里呆。她弟媳妇就把瑶瑶送到爷爷奶奶屋里,结果还说都是仓鼠,还是闹。没办法,早晨又把她送到姥爷姥姥家。

我打电话问:现在怎样?媳妇说还是闹,说到哪儿哪儿都是仓鼠,家里人都没办法了。我对儿媳妇说:你就对着她念那九个字。在电话里我不好明说。但儿媳妇明白真相,知道我说的就是让孩子念“法轮大法好,真善忍好”。我又大声跟儿媳说:反正都是家里人,你就对着她大声念。儿媳妇答应了。

挂了电话,我才去吃饭。刚吃完,筷子还没等放下,儿媳来了电话,高兴的说:瑶瑶好了!原来我儿媳妇刚放下电话,她家人就让姥姥家把孩子送过来。孩子一進家门,她就对着孩子大声念“法轮大法好,真善忍好”,念了几遍,孩子就说仓鼠都没了。

我在电话里告诉媳妇说:告诉你家里所有的家人,都要记住这九个字,要多念,谁记住这九个字说就得救了。人在迷中,也都不知道这几个字的珍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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