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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보아스가 왜 결혼하지 못하고 노총각이 되었을까요?모바일에서 작성

노아(118.235) 2024.09.02 15:19:42
조회 637 추천 3 댓글 2




룻기를 읽으면서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능력 있는 보아스, 친절하고 배려심도 많아서 누구나 좋아할 만한 보아스가 왜 늦도록 결혼을 하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결혼 적령기가 지난 나이에 모압 여인 룻을 만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걸까요? 룻과의 대화를 보면, 보아스의 나이가 꽤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룻을 “딸”이라고 부릅니다. 말 속에 자신을 젊은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가난하건 부하건 젊은 자를 따르지 아니하였으니 네가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룻기 3:10)




룻은 모압 여인입니다. 룻은 모압 지방으로 건너 온 이스라엘 남자와 결혼하여 살다가, 약 10년 만에 남편을 잃고 과부가 되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된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서 베들레헴 지방으로 왔습니다. 거기서 그녀는 “기업 무를 자” 보아스를 만나 결혼하게 됩니다. 그 결혼으로 전 남편의 상속 유산을 다시 회복하고,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아주 중요한 사람입니다. 룻이 보아스와 결혼해서 낳은 아들이 다윗의 할아버지가 되는 오벳이기 때문입니다. 훗날 룻은 다윗의 증조모가 됩니다. 그녀의 이름은 마태복음 1장에 나오는 메시아가문의 족보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마태복음 1:5)



룻기는 작은 분량의 책이지만 참 중요한 책입니다. 그것은 친족의 상속 유산을 속량하여 물러주는 가까운 친족(고엘, 상속 유산을 무를 자) 보아스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를 대속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룻기를 그저 보아스와 룻의 아름다운? 로맨스가 기록되어 있는 책으로 이해합니다. 자매들은 "보아스와 같이 능력 있고, 책임감 있고, 친절하고, 배려심이 있는 남자”를 찾고 싶어합니다. 나이 많은 것은 빼고. 형제들도 룻과 같이 예쁘고? 마음씨도 착하고, 열심히 일하는 자매를 찾습니다. 재혼은 빼고.



그런데 보아스에 대해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훌륭한 남자가 왜 나이가 들도록 장가도 못 가고 노총각이 되었을까? 보아스 같은 남자라면 벌써 결혼했어야지요? 혹시 보아스에게 무슨 문제가 있어서 늦도록 장가도 못 간 건 아닐까요?"



성경을 읽어보면 보아스는 유력하고 훌륭한 인물이었습니다. 보아스라는 이름은 예루살렘 성전의 주랑 앞에 있는 기둥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아 두 기둥을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것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열왕기상 7:21)



성전 기둥들 중 야긴은 "그가 세우신다"라는 뜻이고, 보아스는 "그에게 능력이 있다"라는 뜻입니다. 그 이름처럼 보아스는 부유하고 강력한 자였습니다. 그는 넓은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었으며 자기에게 수종 드는 소녀들도 데리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성문에 올라가서 도시의 장로들과 자리를 함께 할 수 있는 사회적 지위를 갖춘 사람이었습니다.(룻4:1,2)



하지만 이처럼 부유하고 능력 있는 보아스였지만 그는 상당히 나이가 든 노총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보아스가 룻을 처음 만났을 때 "딸"이라고 불렀으니까요.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룻기 2:8)



성경에 나오는 "내 딸아"(my daughter)라는 표현은 대부분 글자 그대로 진짜 딸과 며느리에게만 사용되었으며, 가족이 아닌 연하의 여자를 대상으로 이 표현을 쓴 사람은 룻기에 나오는 보아스 밖에 없습니다.



만약 룻이 20세에 결혼을 했다고 가정하면, 그녀가 남편과 약 10년간 결혼생활을 했으니(룻1:4-5) 현재 그녀의 나이는 약 30세 정도 되었을 겁니다. 보아스가 아무리 돈이 많고 지위가 높다고 해도 30대 여자에게 "딸"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아스가 30세 가량 되는 과부에게 "나의 누이여"가 아니라 "내 딸아"라고 불러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그의 나이는 대략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은 되었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또한 보아스는 룻이 젊은 남자들을 따르지 않고 자기에게 친절을 베풀어주어서 고마워했습니다(룻 3:10). 룻은 아직 젊은 과부라 재혼을 할 때 얼마든지 젊은 남자를 고를 수가 있었지만 그녀는 나이가 많은 보아스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경제력 있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보아스가 왜 아직도 장가를 못 가고 노총각으로 살고 있었을까요? 이에 대해서 우선 보아스의 가문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에는 보아스의 선조와 후손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마태복음 1:4-5)



그의 가족은 유다 지파에 속해 있으며, 람 - 아미나답 - 나손 - 살몬 - 보아스 로 이어집니다. 보아스의 가문은 뼈대 있는 가문이었습니다. 보아스의 할아버지 나손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왔을 때 유다 지파의 대장이었습니다.



“동방 해 돋는 쪽에 진 칠 자는 그 진영 별로 유다의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라 유다 자손의 지휘관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요”(민수기 2:3)



또한 나손은 유다 자손의 통치자였습니다.



“람은 암미나답을 낳고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으니 나손은 유다 자손의 방백이며(통치자)”(대상 2:10)



모세가 광야에서 성막을 세운 후 제단을 봉헌할 때에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은 제단 앞에 헌물을 드렸는데 제일 먼저 헌물을 드린 사람은 바로 유다 지파의 나손이었습니다.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에 속한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민수기 7:12)


나손은 유다 지파의 대장이자 통치자로서 가나안을 향하여 가는 길에서 유다 자손의 군대를 영솔하는 책임을 맡았습니다.



“선두로 유다 자손의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 별로 행진하였으니 유다 군대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이끌었고”(민수기 10:14)



그런데 이런 나손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12명을 선발하여 그 땅을 탐지하게 했는데 그들 중 10명은 자기들이 탐지한 땅에 대해 나쁘게 보고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낙심하게 했고, 하나님을 불신하고 원망하게 했습니다.



“그와 함께 올라간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민수기 13:31-33)



그 결과 당시 이스라엘 백성 중 20세 이상으로 계수된 자들 중에서는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유다 지파의 대장이었던 나손도 그들과 함께 광야에서 죽었고, 그 당시 아직 나이가 어렸던 나손의 아들 살몬은 요르단 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민수기 14:30-31)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생활이 끝나고, 지도자 모세가 죽은 후 여호수아는 그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책임을 맡았습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의 여리고를 공격하기에 앞서 우선 정탐꾼들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그는 과거에 자기와 함께 갔던 정탐꾼들 중 10명이 믿음 없는 보고를 하여 백성들을 낙심시킨 사건을 떠올린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많은 정탐꾼들을 보내지 않고 믿을만한 사람으로 두 명만 보냈습니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꾼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 유숙하더니”(여호수아 2:1)



여호수아가 어느 지파의 누구를 정탐으로 보냈는지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가나안을 정탐했을 때, 믿음의 보고를 했던 에브라임 지파와 유다 지파에서 각각 한 명씩을 선발해서 보냈지 않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광야 생활에서 살아남은 모세 당시의 인물로서 이스라엘을 지도하는 인물은 에브라임 지파의 여호수아와 유다 지파의 갈렙 두 명뿐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다시 정탐하러 갈 수는 없었지만, 그들이 여리고를 정탐하는 일에 믿고 맡길만한 사람을 고를 수는 있었겠지요? 여호수아와 갈렙이 정탐꾼 두 명을 고른다면, 아마도 자기가 속한 지파에서 자기가 잘 아는 사람 중에서 선발하지 않았을까요? 유다 지파 갈렙의 입장이라면, 유다 자손들의 대장이었던 나손의 아들 살몬에게 정탐하는 일을 믿고 맡기지 않았을까요?



물론 성경에는 여리고를 정탐한 두 명의 정탐꾼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유다 지파 대장이었단 나손의 아들 살몬이 여리고를 탐지할 정탐꾼으로 선발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갈렙이 여호수아와 함께 두 명의 정탐꾼을 뽑았다면 말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할지라도 정탐꾼들이 살려서 데려온 라합의 가족들을 보호하고 돌볼 책임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에서 가장 강력한 유다 지파, 그 중에서도 당시 아버지 나손을 이어 유다 자손들의 지도자가 된 살몬이 맡을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탐한 젊은이들이 들어가서 라합과 그의 부모와 그의 형제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 내고 또 그의 친족도 다 이끌어 내어 그들을 이스라엘의 진영 밖에 두고,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녀의 아버지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주하였으며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정탐하려고 보낸 사자들을 숨겼음이었더라”(여호수아 6:23,25)



이렇게 하여 기생 라합과 그녀의 가족들과 친족들은 목숨을 건지고 이스라엘 백성 중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기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자랑거리로 삼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어떻게 라합과 같은 이방 여인, 그것도 기생과 상종할 수 있겠습니까?



비록 라합이 목숨을 건지기는 했지만 의지할 곳 없는 라합을 이제 누가 책임지고 돌보아야 할까요? 가장 자연스러운 해결책은 그녀를 구출해낸 정탐꾼들이 그들을 책임지거나 이스라엘 중에서 가장 지도적인 위치에 있는 지파에서 그들을 수용하고 돌보는 것입니다.



살몬이 정탐꾼으로서 그녀를 구출했는지 혹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에서 가장 강력한 유다 지파의 지도자로서 이스라엘 공동체 가운데 들어온 그녀를 돌볼 책임을 맡았는지에 대하여 성경에 명확한 기록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가 라합과 결혼했다는 사실은 마태복음에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마태복음 1:5)




기생 라합이 살몬과 결혼해서 낳은 아들이 바로 룻기에 나오는 멋진 남자의 모델이 되는 보아스입니다. 보아스는 유다 지파의 대장이요 통치자였던 나손의 손자요 살몬의 아들로서 부유하고 강력한 자였습니다.



하지만, 자기 어머니 라합이 이방 민족에, 기생이였다는 것이 치명적인 약점이었습니다. 가문과 혈통을 따지고 겉으로 드러나는 거룩함을 중요시하는 콧대 높은 이스라엘 처녀들에게 있어서 보아스는 여러 가지 좋은 조건들을 갖추었지만 한 가지 결격 사유를 가진 신랑감이었습니다. 자존심이 센 여자들이라면 기생의 아들과 결혼해서, 기생 시어머니를 모시고 산다는 것을 별로 탐탁지 않게 여겼을 지도 모릅니다.



그게 아니라면, 어쩌면 보아스 쪽에서 그런 겉멋만 잔뜩 들어있고,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는 여자들을 거부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는 자기 어머니 라합을 멸시하는 이스라엘 처녀들보다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있는 이방 여인 룻에게 더 마음이 끌렸을지도 모릅니다.



비록 오랜 기간 연애도 못해보고 노총각으로 늙었지만 보아스의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가족들의 독촉과 나이의 압박에 쫓겨서 원치 않는 상대와 결혼하기보다는 비록 늦게 결혼하더라도 제대로 된 배우자를 만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보아스와 룻 사이에서 오벳이 태어나고, 오벳은 이새를, 이새는 다윗을 낳았습니다. 룻은 다윗의 증조모가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시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자기 백성과 자기 민족의 신들을 버리고(룻 1:15,16),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의지하러 온 룻은 그 믿음으로 행한 일에 대하여 충분한 보상을 받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룻기 2:12)




룻을 처음 만나 예언처럼 룻에게 해주었던 보아스의 축복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말은 룻이 좋은 남자를 만나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청춘 남녀가 제 짝을 찾아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모든 젊은이들이 자기 짝을 찾아 다들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평생 함께 살아갈 자기 짝을 찾는 일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첫 눈에 반할 수는 있어도, 첫 눈에 자기 짝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보아스와 룻의 사랑과 결혼 이야기를 보면서, 자신의 배우자를 선택할 때 신경을 쓸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지나치게 상대방의 신분이나 지위, 가문에 얽매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외모는 말할 것도 없고. 그렇다고 신분이나 지위, 가문, 외모, 성격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 중요하지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자신의 배우자를 선택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가문이나 배경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에게서 나를 향한 사랑이 얼마나 큰 가에만 관심을 둘 게 아닙니다.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사람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을 향한 사랑과 배려가 느껴져야 합니다. 지 밖에 모르는 사람, 배려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사람은 일단 제쳐 놓으세요.



그리고 중요한 것 하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를 기다리면서 자기 자신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자매를 얻고자 하면 내가 먼저 그런 자매에게 어울리는 멋진 형제가 되어야 하고, 젊은 보아스 같은 멋진 형제를 만나고 싶다면 내가 먼저 그에게 어울리는 멋진 자매가 되어야 합니다. 공짜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세상엔 공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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