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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 글로 써봤는데, 이런 여자 만날려면 어떻게 해야됨?

만갤러(220.121) 2024.09.18 13:40:47
조회 93 추천 1 댓글 1

일단, 나이는 20대 초반.


그리고 연애 경험 없음! 성적인 경험도 없음! 


공부는 적당히 잘함. 그리고 명문대 나옴! 펜실베니아, 하버드 대학, mit 졸업함. (사실 집이 부자임) 부잣집 귀한 쿨뷰티 카와이 퍼펙트 미녀임! 


취미로 골프와 테니스와, 발레, 수영, 필라테스를 함. 


오타쿠 기질이 있음. 애니메이션 좋아함. 그리고 동심을 가지고 있다. 


나라는 남자에 대한 정복욕과 소유욕이 강함! 


몸매부터 시작해보자.


너무 마르면 안됨.


너무 살찌면 안됨.


적당히 살쪄야 되고,


동시에 그 살의 분배가,


몸에 잘 이루어져야 됨.


약간, 그리스로마 신화 비너스 그린 그림에 나오는 몸매를 선호한다.


그리고 얼굴은 성형 안됨. 화장 지웠을 때도, 얼굴이 그리고 예뻐야됨. (적당히 귀엽고 밝은 느낌으로)


머리카락은 흑발 아니면 금발. 


몸에는 너무 심하지 않게 적당히 근육질.


그리고 성격은 좀 강단있으면서도, 보수적인 느낌인데, 나한테는 이상하게 개방적인 느낌으로.


집안환경은 잘살고, 또는 적당히 먹고 살면서, 부잣집 쿨뷰티 미녀 스타일.


나만을 일편단심 사랑해야 되고,  평생을 함께할만한, 늙어서도 함꼐할만한 현모양처, 조강지처 스타일!!!!!


그리고 의외의 연약한 마음과 면모를 가져야 되고, 


지적인 매력도 있어야 되고,


화끈하고, 뜨거운 매력도 있어야 되고,


또, 이 나에 대한 집착과 강한 애정욕구가 있어야 하고,


춤과 노래를 잘해야 되고,


요리를 잘해서, 밤에 늦게 집에 들어오면 밥해놓고, "서방님 어서오십시오~~" 이 대사 해야되고.


털털하고, 소박한 매력도 있어야 한다. 


또, 모성애가 강해서, 아기를 많이 가지고 싶어하고,


남편을 곁에서 기를 살려주고, 배려하고, 서로 이해하고, 존경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음.


또,


무슨 옷을 입어도 다 매력적임.다 잘 어울림. 


또, 성격도 정의롭고 착하고, 나한테 헌신하는 동시에 굉장히 성적으로 나와 잘 맞음. 

마지막으로 베르세르크 그리피스 대사로 마무리할게~~~



"40억명의 여성중 오직 너.1명. 그래...너만이 내 꿈을 잊게 해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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