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세가지중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9.21 06:55:38
조회 71 추천 0 댓글 0
														

1.1992년 일본 인심좋은 떡집주인 나에코는 거지를 한명 도와주게 된다 떡 5개를 공짜로 나눠주는데 2년후 94년 가게는 망할 위기에 처하자 누가 찾아오는데 바로 정장 입은 남자였다 그는 바로 2년전에 그 거지!!! 그는 2년전에 떡 공짜로 주어서 고마웠다고 하며 아나운서와 기자들을 데리고온다 사실 그는 2년전 나에코의 은혜에 감동받아서 2년동안 열심히 막노동을 했고 그렇게도 번 돈으로 고물상 주인까지 되었으며 거지 아들은 아나운서로서 아버지가 은혜를 받은 그 떡집에 찾아온것!!!

2.1984년 텍사스. 기억을 잃어버린 한 사나이.
어느날 길가에 갑자기 쓰러졌고 발견장소는 공원이였다 자기이름도 몰랐는데...그렇게 그는 자기가 어쩌면 강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20년후에 은행 강도사건 범인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휴우 난 아니구나 했는데 지나가다가 자전거를 탄 사내랑 부딫쳐서 기억이 갑자기 되돌아온 그는 자기이름 마이클이랑 뉴욕에 있는 자기집을 알아냈고 가본결과 놀랍게도 아내가 기다리고있었고 그 자전거 탈때 부딫친 사내는 놀랍게도 자기 실종당시 2살이였던 아들 제임스였다!!!

3.1988년 일본. 연수 떠난 선생님을 대신해서 임시 선생이된 45살 사야코. 그녀는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2명씩 수호천사를 정하고 편지 받기 게임을 시작한다. 그러나 왕따였던 다케시만이 자신의 천사인 도카시에게서 편지를 못받자 그녀는 수호천사가 되어주기로 결심하고 도카시인척 해서 다케시 힘내라는 편지를 쓴다 그런데 그녀는 어느날 갑ㄷ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졌다 결국 수호천사가 각각 누군지는 20년후에 타입캡슐로 열린다 라는 말을 남기고 요양원으로 잠적한 사야코. 그러다가 가방에 편지들을 발견한다 놀랍게도 다케시는 수호천사가 사야코인걸 알고서 항상 답장을 썼고 사야코는 다케시에게 그 답장을 쓰다가 또 쓰러졌는데 마비가 저절로  풀렸던 것! 20년후 사야코는 건강해졌는데 공교롭게도 사야코를 우연히 맡은 의사는 바로 다케시였다!

2bafd523a8db3ba960f2c5a0189c7169d4a1dde2d3b81ff531fbd235450ede50c52697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845062 39살 썸녀가 이러고 섹스하자면 함? [2] ㅇㅇ(121.133) 24.09.21 106 0
3845059 봇제비 믹서기.gif [2] 연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1 117 0
3845057 우리집 차 지하주차장에 침수됨 [5] 무플방지댓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1 121 0
3845056 봇룡으로 100만 유튜버 도전.jpg [2] 만갤러(156.146) 24.09.21 124 0
3845055 요즘 개짬찌년들 전역하고 외제차 산다더라 ㅇㅇ [1] ㅇㅇ(118.235) 24.09.21 93 0
3845054 앞질러 솟구쳐 지금 부딪혀 연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1 31 0
3845053 만화얘기 <- 댓글 0, 점심 뭐 먹지 <- 댓글 4 [6] 만갤러(61.79) 24.09.21 65 0
3845052 순애가하고싶었다.. [4] 람람람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1 83 0
3845051 디시앱안켜져서 재설치했는데 만갤러(115.22) 24.09.21 32 0
3845050 이거 그린라이트인가 [3] ㅇㅇ(221.167) 24.09.21 68 0
3845049 만 부 아 이 몸 기상 [6] 마도카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1 46 0
3845048 미친 점원년 존나 야하네.jpg [3] 만고통(125.177) 24.09.21 189 1
3845047 마트 캐셔 vs 원본 [2] 이즈미_노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1 142 1
3845046 오리.jpg ㅇㅇ(119.67) 24.09.21 78 0
3845045 돌겠네 ㅋㅋ ㅇㅇ(106.102) 24.09.21 45 0
3845044 드디어 길고 길었던 시간의 끝이보인다 ㅇㅇ(106.101) 24.09.21 32 0
3845043 "신님... 이 세상의 모든 비처녀들을 사라지게 해줘." [5] ㅇㅇ(118.235) 24.09.21 135 1
3845042 너넨 사내연애하지마라 [1] ㅇㅇ(118.235) 24.09.21 60 0
3845041 오늘 좀 추운거 같은디 [1] ㅇㅇ(121.167) 24.09.21 47 0
3845039 백수 만빙이들은 이틀에 한끼만 먹으셈... [4] ㅇㅇ(223.39) 24.09.21 120 0
3845038 큰엄마큰아빠 씨발련 ㅇㅇ(121.133) 24.09.21 63 0
3845037 예전에 탑플레이트 그거 베이블레이드 정식 시리즈인줄알았는데 [5] ㅇㅇ(211.234) 24.09.21 66 0
3845036 얼리 만빙이 기상!! [13] 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1 69 0
3845035 대기업 화장실 썼는데 에어컨틀고 비데에 온열기능 [2] ㅇㅇ(223.39) 24.09.21 79 0
3845033 "한입만" [1] 만갤러(156.146) 24.09.21 88 1
3845031 뜌땨 뜌우땨 노래 방금 들어봤는데 중독성 지리네 [1] ㅇㅇ(106.101) 24.09.21 58 0
3845029 만부이 자고 일어났더니 허리 아픔... ㅇㅇ(223.39) 24.09.21 31 0
3845028 오다 천재 맞는듯 [1] 만갤러(61.79) 24.09.21 81 0
3845026 아랴양 모유에밥말아먹기 [2] ㅇㅇ(223.38) 24.09.21 98 0
3845025 쳐다보지마 더러우니깐.. 죽어버려 만갤러(106.101) 24.09.21 40 0
3845024 "한입만" 만갤러(156.146) 24.09.21 52 0
3845023 신만이 아는 세계 보고있는데 생각이랑 좀 달라 [7] 핫식스원샷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1 104 0
3845022 쿰쿰한 냄시가 머인 [3] Chronodiv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1 87 0
3845021 1세대 재벌가라서 그런가 [5] 알록달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1 94 0
3845019 찐따탈출 하고싶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1 52 0
3845017 추분되려고 하니 귀신같이 추워짐 ㅇㅇ(106.102) 24.09.21 29 0
3845016 시발 사람이름이 어덯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58.236) 24.09.21 84 0
3845015 존댓말 쓰면 어색해한다고 느끼냐? [4] ㅇㅇ(221.167) 24.09.21 82 0
3845014 인터넷은 패배자의 놀이터가 된지 오래임 ㅇㅇ(121.127) 24.09.21 37 3
3845013 코카콜라 이 년은 뭔데 할인 안 하고 비싸게 구는거임? [3] 연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1 94 0
3845011 만붕이 피지컬 평가좀 ㅋㅋㅋㅋㅋ [4] ㅇㅇ(118.36) 24.09.21 93 0
3845009 동남아 외노자들 싫으면 좆소들 50퍼 문 닫으면 되는거 아님? ㅇㅇ(121.143) 24.09.21 31 0
3845007 인스타 안하는 인싸도 있음? [5] ㅇㅇ(211.234) 24.09.21 73 0
3845006 갓슈벨 모몽 변천사... [1] 테드펀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1 147 0
3845005 100일의 기적 보여드리겠습니다 [1] 만갤러(61.79) 24.09.21 30 0
3845003 인생 최종 컨텐츠는 창조인듯 마나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1 53 0
3845002 일본 사람들 커뮤 안한다더니 어제 하루 방문자수 백만 넘네 [6] ㅇㅇ(39.7) 24.09.21 129 0
3845001 코로나 백신 후유증 회복법 ㅇㅇ(218.144) 24.09.21 83 0
3845000 콩코드 책임자는 나보다 잘먹고잘쳐살겠지 ㅇㅇ(121.133) 24.09.21 26 0
3844999 어노잉오렌지가먼뜻 [1] Chronodiv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1 78 0
뉴스 이찬원, 영화 '찬가' 대구 무대 마무리 감사...SNS 소감 전해 디시트렌드 03.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