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었음

한일합방 조약으로

일본에 합병되었음

뭔말인고 하니

식민지가 아니라 일본 영토로 편입됨

조선 왕족들은 일제 귀족으로 편입되고

조선인들도 식민지인들이 아니라 일본인으로 편입되었음

각종 영화, 드라마에 나오는 일제의 만행, 전쟁범죄는 상당부분이 전쟁중 중국인들이 겪었던것 이거나 날조한것임

조선인들. 정확하게 조선계 일본인들은 일본국적자라 법의 보호를 받았음

하물며, 일제에 적대적인 독립운동가들도 잡히면 재판을 통해 헌법상 국민의 기본 권리를 보장받았음

배신한 친일파들?

일제시대 초기 조선통치는 미숙한 부분이 많았음

일제가 기본적으로 신생 강국으로 내부 체제도 제대로 잡히지 않은 나라라서

조선이 고통을 받았음

하지만 이건 조선의 탓도 약간은 있음

친한파 온건파였던 이토 히로부미가 암살되면서

강경파가 조선정책을 맡음

일제초기 조선정책은 그야말로 총칼로 통치하던 시기임

많은 반발이 있었고 반일감정이 강했음

초기 친일파들은 일제시대가 되며 조선때보다 살기 좋아진 사람들임

이 계층이 일반 백성들과 천민들임

지주들에게 수탈당해도 어쩔수 없었던게 조선사회 였다면

일제시대가 되며 과거의 신분제 악습이 폐지됨

조선 신분제 사회의 천민들은 모두 일제를 환영했음

반대로 조선사회의 신분제의 혜택을 받던 양반 계층들은 일제가 되며 살기 어려워 진것

일제초기의 강압적인 통치는 정상적인 통치로 바뀌게됨

이게 자연히 시간이 흘러 바뀐게 아니라

조선인들의 피와 노력으로 바꾼것임

3.1운동을 계기로 조선의 통치시스템이 바뀜

이때를 기점으로 기존의 국내 항일 지식인들이 모조리 친일로 돌아서게됨

시스템상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으니 저항할 목표가 사라진것

일제사회는 차별이 많은 사회였음

특히 지역차별

같은 나라로 합쳐졌지만 한 두세대 위만 가도 서로 총칼을 맞대며 싸우던 놈들이라 타지역에 대해 배척이 심했음

일제내 조선인 차별도 이런 사회내의 지역차별 정서의 일부에 가까움

하지만, 국가 정책적으로는 조선인 차별을 하지 않았음

일제내에서 조선인과 일본인의 혼인을 장려했고

일제 사회내에서 이름으로 출신이 티가나지 않게 창씨개명을 실행해 일본식으로 개명하게 열어둠

창씨개명을 하지 않은 조선출신들은 오히려 친일파로 비난받는 도지사, 군수급 고위 공직자들이나

일본군 고위장교들이었음

이렇게 일제내에서 기반이 잡혀있는 사람은 자기 이름을 바꿔야할 필요가 없었지만

기반이 없고 외부 사회 활동을 해야하는 서민들은 창씨개명을 했음

한국은 독립이 된게 아니라

일본을 약화시키기 위해 분리독립 된것임

일제말기 한반도는 완전히 일제에 동화되어 있었고

국가 정체성을 잡기위해 반일교육을 꾸준히 하고 있는것임

이게 주변 강대국들의 국익에도 부합함

반일 컨텐츠는 알고보면 불편한 것들이 많음

영화 군함도?

그곳에서 강제노동 했던것은 중국 전쟁포로들이었음

거기에 조선인이 있었다면 일본군으로 복무하고 있었거나

일본인 노동자로 있었던 것임

당시 일제 사회에 정치 내각에 조선인들이 진출해 있었고 조선인 고위공직자들도 있었음

일본군 내에는 조선인들도 많았음

그중에는 고위장교들도 있었음

기본적으로 조선인은 병합되며 일본 국적을 가지게 되었는데

당시 일본군이 똘끼가 충만하긴 해도

군인이 자국 민간인들을 무법자처럼 학살하고 고문하던 시대는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