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애들이나 부잣집 애들 위주로만 그렇게 알려진 경향이 있음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하는거임.

근데 진실은 가린다고 가려지는게 아니고 그 작은 손으로 가리면 얼마나 가려진다고 은폐하려함.

ESTJ는 패면 그냥 처맞는데 ENTJ는 그짓하고 은폐하려함

ESTJ 빡대가리 멍청이인거 그 사실 은폐하려 하질 않음 그냥 가만히 있음 ENTJ는 왜케 앵겨대나 모름

근데 사실 나도 어느정도 짐작되는게 하나가 있는데 역시... 그거 말고는 없지...

회사에 들어가는 것 때문에 본인이 사원이거나 그런 위치이거나 팀장이거나 부장이라면 분명 영향력 끼칠꺼라고 보는것같음.

그러니깐 커뮤같은데서 ENTJ라는 애 어떤애가 나대면 그거 제거하려고 어떻게든 덮어서 안보이게끔 하거나 사실은 ENTJ 아니라고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거임.

그리고 그게 마음적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게 뭐냐면 걔네는 생각이 단순해서 그걸로밖에 살 수 없는 입장이니까 누군가의 밑에서만 살 수 있되

일본인들처럼 개인주의로 자기가 자기를 책임지듯이 사장을 해서 자영업이나 그런건 하질 못함 왜냐면 서울녀석들이니까.

용호권만 하더라도 걔도 ENTJ이지만 ㅈㄴ 약하고 안전하게 살아오되 서울이라는 그 틀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렇게 자라온 놈인데 뭐 서울놈들이 다 그런놈들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