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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정신적 재무장을 해야 한다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3.10 07:33:59
조회 85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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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형태에는 그에 맞는 정신이 깃들기 마련이다. 
  
표면적 현상에 드러나는 행동은 피상적으로 보이는 부분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의식에 기반한 정신에 의해서 나오는것이다. 


현대의 일본인들을 보면 전국시대와 제국시대 일본인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나태함, 무능, 평화 정신병, 한국 문화 종속, 퇴폐적인 좌익사상, 자학사관, 무사안일주의, 방구석 니트, 애니메이션과 만화 중독 등 정신연령의 퇴화를 가지고 있다. 
  
일본정부가 국민에게 할일은 국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것이다. 

일본인들을 정상으로 되돌리려면 오직 삼청교육대밖에 답이 없다. 
  
나태함에 사로잡혀 평생을 안일하게 사는 나약한 사람들을 삼청교육대 특별반에 입학시켜 물리치료를 시켜야한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세계 속에 빠져 사는 꿈속 동물들에게 빠따로 훈육을 시켜 망상속 꿈의 세계에서 나오게 해줘야된다. 

부패하고 의욕없고 퇴폐한 사회 지도층들과 관료들은 삼청교육대 150일 극기훈련 코스를 받게해서 기강을 회복시켜야된다. 
  
자학사관을 선동하는 반국가 매국 사요쿠들과 감성적인 평화주의자들은 삼청교육대 정훈교육 365일 커리큘럼 강제 이수를 시켜야된다. 
  
애니메이션 성우들과 방송 관계자들, 만화 제작자들, 게임업계 관계자들 및 그 외 퇴폐 문화를 만드는 인간들은 100일간 군기교육 및 엄벌을 해야 한다. 
  
직업도 없이 방구석에서 지내는 니트들은 기강확립 극기훈련 및 직업 특수교육을 동시에 이수시켜야된다. 
  
이 외에도 무사안일주의에 빠진 가짜뉴스를 선동하는 언론인들도 몽둥이를 겸비한 극기훈련을 시켜야된다. 


이런 물리치료만이 일본인들에게 씌여있는 악한 영들을 쫓아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전근대시절에는 사람들이 악령에 의해 고통받을때 그것이 눈에 보였었다. 
  
그러나 지금은 겉보기에 눈에 띄지 않아 알아차리기가 힘들다. 겉보기에는 자유로운것 같으나 실상은 전근대 시절의 사람들보다 더 통제당하고 있는 중이다. 

애니메이션, 게임, 만화는 사람의 정신을 나태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정신연령을 낮추고 의식의 발달을 정체시킨다. 
  
사람의 생각을 패턴화시키고 정형적으로 만들어버리는데 이때문에 예측 가능성이 생기게 되어 통제하기가 쉬워진다. 

나이 30살, 40살이 되어도 결혼도 안하고 적당히 프리터나 하면서 애니메이션 꿈속 세상에만 사는 사람들이나 
  
나이 30살이 넘도록 부모에게 얹혀 살면서 방 안에서 게임과 만화의 공상 세상속에서 사는 니트들이나 


가정과 직장 등 적당히 사회적 시선에 따라 구색을 맞춘 뒤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즐기며 사는 남자들이나 전부 꿈속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들의 물리적인 몸은 이 세상에 속해있지만 실제적으로는 허무한 가상현실 속에 있는것이다. 


장기간 지속된 전후 평화와 물질적 풍요가 너무 지나치다보니 사람들이 곁길로 빠져도 되돌아오게 만드는 장치들이 없어지게 되었고 필연적으로 현대 시대는 일본인들로 하여금 꿈속 세상에 안주하게 만들어놨다. 
  
현대의 일본인들은 가상 채널들을 통해 인공적으로 형성된 공상 세계에서 정신을 걸쳐가며 살고있다. 

연평도 해역에서 공무원이 피살되어도 지식으로는 알고있으나 남의 일처럼 감정이 없으며, 정치적 스탠스가 반대인 사람들만이 인위적으로 그 당위에 맞게 반응을 만들어내는 한국인들처럼 
  
일본인들도 한국의 수많은 반일 공작과 일본내 좌익들과 조총련 민단의 반일 활동과 온갖 사건사고에도 그저 남의 일처럼 여기고 지식으로만 인지할뿐이다. 


북조선의 미사일이 태평양까지 가도 일본인들은 여전히 꿈속 세상에 안주하고 있을뿐이다. 이들이 현실에서 정치적 선택을 하는것은 유치한 도덕적 만족감을 느끼려고 수단적으로 이용할때 뿐이다. 

현실감각 없이 피상적으로만 알다가 막상 일이 눈앞에 닥쳐야 현실적으로 반응한다는것은 그 사람의 정신이 잡념에 빠져 다른곳에 있기 때문이다. 현실속에서는 피상 층위에서만 구색을 맞출뿐 실제 정신은 세상은 다른곳에 있는것이다. 
  
육체는 현실에서 살고있지만 정신은 만화와 애니메이션과 트위터, 틱톡, 인스타, 유튜브, 방송 세계에 갇혀 있다. 개념적으로 말하자면 뿌리가 굉장히 얕은 상태이며 꿈을 꾸며 살고있는것과도 같다. 

일본의 혐한들조차 한국인의 반일을 알고 있는 역갤러만큼의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드물다. 

그 이유는, 오랜 시간동안 미디어 가상 세계 속에 깊게 빠져살면 자연스럽게 현실에 뿌리내리는 정신의 뿌리가 얕아지기 때문이다. 현실의 뿌리가 견고하면 남의 일처럼 신경을 안쓰는 반응이 나올수가 없다. 일본인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는것은 인과에 대한 입체적이고 구체적인 상상력이 부족한것이 아니다. 경각심이 없어서 그런것이다. 

일본의 기시다 총리는 결단을 내려야한다. 누군가 과감하고 결단력있게 추진해야 매트릭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민주적인 방법으로는 일본을 회복시킬 수 없다. 왜냐하면 삼청교육대 입학 예정자들이 중립적인 채널에서 공격하기 때문이다. 
  
방구석에서, 만화 속에서, 애니 속에서, sns 속에서, 인터넷 속에서, 게임 속에서, 방송 속에서, 미디어 속에서 그들은 오늘도 잘못된 문화에 선동당하고 속아가고 있다. 
  
일본의 헌법을 개헌하고 일본인들의 평화 정신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한국의 3종신기를 수입하는 방법밖에 없다. 

일본인들은 지금 미디어에 의해 공허하고 허상적인 가짜 세상속에서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다. 
  
아무리 외부에서 애타게 말해도 꿈을 꾸고 있는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다. 
  
오직 정신적 개화만이 사람의 혼을 현실로 되돌아오게 할 수 있는것이다. 
  
하루빨리 일본은 삼청교육대를 만들고 수많은 사람들을 입학시켜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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