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헌법재판소에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랑 이상민 전 장관이 양쪽 증인,  백종욱 국정원 차장이 국회측 증인으로 불림

국회측 증인이 아니면 싹다 기각되기때문에 증인으로 못옴

윤석열의 계엄령은 국무회의도 제대로 거치지않은 위법계엄이라는게 민좆당과 짱깨의 주장

?

여기에 

밀어꾼 입갤 ㅋㅋㅋㅋㅋ

다음 증인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계엄은 정당했다", "대통령이 병력 부족하다고 더 보내라한적 없다", "국민 의혹이 있다면 해소하는게 선관위

의 도리"라고 발언하고  중국이 선거 개입 가능하다고 보냐는 질문엔 외교 문제 때문에 말하지 못하겠다고 답변 

언론이 안보여줌

그다음 백종원 국정원 차장부터는 부정선거 얘기가 쏟아져서 보도한곳이 드뭄

이에 대해 또다른 증인으로 나온 선관위 사무총장은 "점검할때 뚫렸어도 실제론 뚫리지않았다",  "1974명 투표소에서 294명이 바뀐 사실에 대해선 보고받지않았다",

"무효표가 아니라고 투표관들이 기재해놓은 표들이 실종되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 "대법원에서 판결난 일이니 나한테 묻지말라"

"사전투표용지 완벽보안을 보장할 수 없으나 법에 따른 것이다"

"총선에서 중국인 채용한일 대해서 나는 모른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대만 선거에 개입한 중국인 왕후닝을 칭찬하는 영상을 왜 올렸나" -> 제대로됀 답변을 하지않은듯

"A-Web의 가입국가들이 중국의 일대일로와 관련되어있으며 대부분 부정선거 소동이 났다" -> "몰랐다"

"22대 선거에서 선관위가 14건정도의 잘못이 있다"

"투표용지 교부할때 도장을 안찍은것은 법원이 합법이라 해줬으니 상관없다" 

"외국인 선관위에 숙박한적 없다"

등의 답변을 함

그 누구의 점검도 받을 수 없는 최강의 기관

아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