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안하지만 8일부터 이쪽 기분은 긍정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몸이 바글바글하고 수면이 연일 얕아서 원래 있던 기침반사가 악화되고 뭔가 시력도 떨어지고 화면이 멍해지거나 농담처럼 자율신경이 이상해져 있어서 스스로도 웃어 버렸고 생각보다 켄티를 많이 좋아했다는 것에 놀라고 있어.(모든 인류가 켄티의 그룹 탈퇴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보충이 너무 없다는 것을 나중에 깨달았다) (죄송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아이돌이 그룹을 탈퇴함으로써 자율신경을 마비시켜 멘탈 밸런스와 컨디션을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슬프다거나 대전제로서 인식해 버리는 것이 바뀌는 것에 굉장히 약하다) (조건 변경에 잠시 시간이 걸리므로 업데이트가 끝날 때까지 조금 기다려 주었으면 한다...) (켄티는 좋아하는 것을 마음대로 해야 한다)
그 외 추위로 인한 스트레스라든지 연말 연시에 피로감도 쌓여 나오는 것 같아서 휴재를 부탁했습니다.개인적인 일로 죄송합니다!!!!!! 다음 달 이후로 나오는 것은 작년부터 했던 것이기 때문에 그쪽이 원인이라는 것이 아닙니다.나올 때마다 보충도 해 나가자

대충 좋아하는 아이돌이 그룹 탈퇴해서 맨탈 나가서 휴재

대신 다음 주에 이거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