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반윤도당(反尹徒黨), 즉 범야권은 입으로는 민생이라 외치면스르 실제 행동은 건건사사 국정 운영 발목 잡기에 광분해왔다 아잉교? 이를테면, 저질집단 MBC의 치사찬란한 '바이든' 자막처리 선전선동(agitprop)에 대중이 하염없이 놀아나가이고 한국사회가 얼마나 쓰잘머리없는 국론분열과 소모적 논쟁에 휘말렸던교?

 이태원 초대형 압사 사고는 또 어떤교? 이상민 행안부 장관한테 책임을 덤터기 씌워가이고 반윤도당, 즉 범야권이 탄핵 했지만 헌법재판소에스르 '만장일치'로다가 그 소송이 버려졌니더. 즉, 기각(棄却) 되었니더! 다수의견도 아니고 '만장일치(!)'였다는 데 주목 해 주이소. 그만치 '무리한' 탄핵이었다는 뜻 아이겠능교? 이상민 장관이 탄핵 동안 그야말로 식물장관(?)이 되었니더. 내는요, 자신이 불리하다 싶으면 정쟁 그만하고 민생 챙기잣고 주끼는 이재명한테 따져 묻고 싶니더! 재명아, 와 그따위 무리수를 자꾸 두어가이고 말지여 민생고(民生苦)만 가중시키노? 민생 운운이나 하지 말든가!! 못됐데이······.

 그 뿐잉교? ‘김건희 특검법’은 재표결에서 부결 처리 됐니더. 와 부결 되었는가는 아래를 참고 하이소,

 (민주당에 의한 희대의 정략적 특검에 대하여) 김건희여사에 대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은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그리고 문재인 정부를 거치며 수차례 내사및 수사를 하였으나 혐의가 발견되지 않아 기소조차 못한 사건입니다. (출처: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페이스북).

 이상, 반윤도당, 즉 범야권이 그동안 보여준, 순순히 따르지 않고 고집스럽게 버티는 행동, 즉 '어깃장' 가운데 굵직굵직한 사건들만 추려도 저만치 나오니더! 그 외 자질구레한 것은 비일비재니더. 예컨대, '윤석열 대통령 손톱' 을 시시콜콜히 물고 늘어지는 일도 있었니더. 

결어 :

 위에서 논의한 것 처럼, 윤석열 정부는 그동안 야당, MBC를 위시한 야 편향 언론, 자칭 개딸, 기실 명위병(明衛兵) 따위 맹목적 지지자들이 자행한, 흔히 '이지메'랏하는 '집단괴롭힘'에다 이준석 등의 내부총질로 애석하게도 그 역량을 다 펼치지 모했니더! 인자, 4·10총선에서 더도 덜도 말고 여당에 딱 151석 이상만 만들어 주이소! 그러게 되면, 과반이상 의석을 확보하고도 우에 남탓을 하겠능교? 야?! 그 때는 정말이지 이재명, 조국, 이준석한테 흠씬 두둘겨 맞아가(?) 레임덕(lame duck)이 아니라, 아예 '죽은 오리', 즉 데드덕(dead duck(?)) 아니, '도날드 덕(?)'이 되더라도 유구무언(有口無言) 아이겠능교? 거듭 강조하건대, 대통령이나 여당에 변명의 여지를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선, 총선에스르 여당에 과반을 만들어주고, 대선에서 심판하입시다! 내 의견이 어떻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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