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대기업 많이 알아줬다. 물론 석사 박사들이 가는 전문 연구직이나 바늘구멍 뚫는 메이저대기업은 아직도 최고의 직장이지 (샘숭,스크,헬지 이런데 아님 착각 ㄴㄴ) 삼천리 이런 곳 말하는거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현시대 큰 대기업이라도 정리해고 등 불안정한 상태다. 그런데 그 불안정한 상태에서 이직 준비가 가능한가?? 아니 전혀 불가 .. 아예 공부할 시간을 안준다. 그렇기 때문에 40대에 퇴직하면 정말 앰생인생 되는거임..

공기업으로 보자.. 일단 이름 많이 들어본 공기업을 가면 절대 망할일없이 30년 뒤면 정년65까지 보장 해줄 시기가 온다. 하지만 우리가 65세 이후에는 뭐먹고사냐?? 그래서 공기업을 다녀도.. 꾸준히 기술사 및 다른 능력을 길러야 한다. 대기업에 비해 자기개발에 대한 많은 시간이 주어지기에 정말 100배 이상 낫다.


공무원으로 보자. 연금이 나오니까 평생 걱정 없이 먹고산다.. 행정공무원은 9급부터 괜찮고 기술공무원은 적어도7급부터 가라.. 기술공무원 준비하면서 9급 부심 부리면 개병신이고... 아무튼 공무원이 최고다.. 공무원해라 젊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