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중반기 ~ 하반기

그냥 인적성이었음 이때는 노력으로 충분히 갈 수 있는 느낌이 들음.. 인적성은 정말 계속 하다보면 느는 기분이라..

그렇게 2015년 박살내려고 출격준비 마침.

그런데 갑자기 상반기부터 ncs도입한다함.. 뭥미??

그렇게 6개월 방황하고 중간중간 코레일 한수원 전안공 썼음

전안공만 필합.. 근데 좆같아서 안감.. 내가 여기가려고 이짓했나?? 기분 확 듬.. 멘탈 회복하고.

Ncs 좆나게 팜.. 그런데 좆같은 건 ncs 공부해도 느는기분이 전혀 안듬..
그렇게 작년 한전 하반기도 기도 못쓰고 털털

이번 상반기 부셔보자고 초집중함. 코레일 한전 필기 역시 털털

토익880 이제 중반기에 만료되서 다시 따야하는 상황

인생 좆됨
갤러들한테 조언해주고 싶은 거

전안공은 진짜 준비안해도 됨 일단 스펙만 갖추고 서류합하면 필기는 정말 경쟁자가 ㅆㅎㅌㅊ수준 느낌 딱옴 못풀어도 합격했으니..

두 번째, 한수원, 코레일. 아직 인적성의 성향이 강함 집중하면 그냥 합 할 수 있는 기분은 듬

마지막 한전.  이건 머리 존나 똑똑한 애들만 된다. 시간날리지마라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