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 가 정식 명칭

코로나 바이러스?

한국에서만 쓰던 ㅈ같은 명칭

일단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스, 메르스도 코로나 바이러스 였음

19년 이전 과거 감기 환자의 15% 가량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감기였을 정도로 흔한 바이러스임

일단 코비드? 코로나? 의 증상은 감기 증상과 일치했음

감기와 특별히 다른 증상이 없었음

초기 격리되었던 환자들은 특별히 치료받거나 약을 안먹고도 2~3일후 증상이 완화되고 완치되었음

이 또한 감기와 같음

감기 역시 아무 치료를 안해도 1주일이면 완치되는 질병

코로나 사망자?

70세 이상의 고령층에서 주로 사망자가 나왔고 젊은층 사망자는 거의 없었음

이것 역시 감기와 같음

19년 이전 1년 기준 일반적인 감기 사망자보다 코로나 사망자가 더 적었음

pcr 검사?

코로나 기간동안 감기 증상이 있으면 pcr 검사를 했지

그런데 그 검사가 19년 이전부터 존재하던 감기 코로나 바이러스와 19년 이후의 중국산 코로나 바이러스를 구별할수 있었을까?

그게 되겠냐구

초기 미국에서 왜 코로나 사망자가 폭증했을까?

미국에서는 코로나 사망자가 나온 병원에 지원금을 줬음

이게 어떻게 작용을 했나하면

총을 맞고 죽었든, 차에 치여 죽었든 일단 사망자를 코로나 검사를 했음

코로나 사망자면 지원금을 받고 아니면 지원금을 못받는다는 거지

그러니 병원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폭증을 한것임

백신

면역학, 미생물, 바이러스 쪽 연구원, 학자들이 백신에 회의적이었음

그런 전문가들 의견은 가짜뉴스 정신병자 취급하고,

일반 병원 의사, 제약사 직원 등등 ㅈ문가 들을 미디어에 등장시켜 백신붐을 일으킴

코로나 mrna 백신?

과거 백신은 해당 바이러스를 약화시켜 미리 접하게 해서 면역력을 미리 만들어내는 개념

mrna는 코비드 바이러스를 약화시킨게 아니라

바이러스의 외형 스파이크 단백질을 접종자 몸이 직접 생산하게 해서 면역력을 만든다는 이상한 개념

코로나 바이러스의 외형 스파이크 단백질이 몸에 들어와서 독을 만들고 그러는게 아님

스파이크 단백질 자체가 혈전등을 유발해 여러 치명적인 증상을 만드는것임

그게 자연산이든 백신으로 만든것이든 똑같이 해로운 것이란 말임

하지만 보통 일반적인 면역을 가진 평범한 사람은 이 스파이크 단백질이 침투를 못함

일반 면역 과정에서 걸러진다는것임

이 면역과정이 감기증상임

면역이 떨어진 환자들이나 초고령자들이 초기 면역에서 못걸러내 채내에 이 스파이크 단백질이 침입해서 위험한것임

하지만 백신은 유전자를 변형해 이 ㅈ같은 물질을 몸안에서 만들어내게함

건강한 젊은 사람이 초고령자나 중환자급의 면역력으로 바이러스를 마주친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