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기구들은 과거에는 미국돈으로 굴러갔음

UN같은 국제 기구들에 환상 가지면 안되는게

2차대전이후 승전국들이 패권을 굳히기 위해 만든것이 진짜 목적임

WHO 이놈들이 어느순간 미국말을 안듣기 시작하면서

미국정부가 지원금을 끊었음

그러면서 빌게이츠가 WHO 지원금 1위의 사실상 대주주가됨

빌게이츠가 백신투자 했고 WHO도 빌게이츠가 먹었고

흑재앙 자국에서 부정부폐로 문제 있던 놈을 바지사장으로 앉혀놨고

이게 코로나 판데믹 백신장사의 배경임

백신 사기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빌게이츠가 혼자 먹은게 아님

수년전 전세계를 돌며 백신투자하라고 했었고

물론 한국에도 왔었음

그때 빌게이츠말 믿고 투자했던 정재계 인간들은 판데믹 두손들고 환영할 일이었다는 거임

빌게이츠 이 인간은 왜 이렇게 백신에 집착하는가?

간단한 이유는 사업가라서 그러함

백신은 돈이 된다 이말인 것이고

두번째 이유는 이사람 가문이 우생학을 지지했음

우생학을 좀 강하게 말하면 열등한 인간종은 씨를 말리자 뭐 그런 개념임

독일 나치정권이 했던걸 생각하면됨

좋게 포장해서 가족계획연맹

미국에서 20세기 중반때까지 빈곤층이나 흑인을 잡아다가 강제로 불임수술 시키던 정신나간 단체임

빌게이츠 아버지가 단체 이사 겸 변호사

백신으로 인구감축 같은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라 이말이지

우생학은 20세기 중반까지 전세계적으로 학문으로 인정받고 유행했었지만

나치 독일이 패망하며 사그라들었음

하지만 우생학의 총본산은 미국에 있었고

나빠진 이미지를 버리고

가족계획사업 이라는 그럴듯한 이름과 한정된 자원의 지구를 위해 인구를 감축해야한다는 명분으로

빈곤층의 불임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실행했음

그 당시의 빈곤층이라면 흑인같은 유색인종

결국 나치가 열등인종 잡아다가 강제로 불임수술 시키던거랑 이름만 바꾸고 내용은 같은것임

이번 미국내 코로나 백신 접종도 흑인의 접종률이 특출나게 높은게 그런 이유 아닐까 의심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