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더라도 7급 준비하거나 언어 쪽이나 교육대학원가서 자기계발이나 하거임 

군따리 지방직에서 구르다가 ㅁㅊ 노친네 이장새기 괴롭힘에 아래직원이 민원인이랑 마찰있어도 개꿀빨려고 이악물고 모른척하는 팀장 과장에. 

ㅈ같아서 그만둔다니 그제서야 "힘드니? 인원 보충때까지 더 다녀달라"는 과장, 팀장 ㅋㅋㅋㅋ

ㅈ같은 민원인 공무원이 개인고소로 조지고 싶어서 형법이랑 형소법 깨작깨작 찾아보다가 교정직 강의가 싸길래 이직할 생각으로 듣다가 

교정학 65점에 평균 턱걸이로 22년에 합격했다. 

민원 측면에서는 여기가 훨씬 좋다. 

특히 민원 대부분이 새로운것보다는 중복되는게 많고 답변도 정해져있음 그리고 민원인이 불복할때 나 혼자 컨트롤 힘들어도 선배님들이 와서 같이 해주신다. 

ㅈ방직은 내가 컨트롤 못할정도여서 팀장한테 말하면 걍 해주라고함 > 예산 없어요 > 흠 그럼 알아서해 내가 알빠노? 이 패턴 무한반복임 ㅋㅋ 

교대근무가 피곤해? 

ㅈ방직가봐라 9to6 지켜지는 직렬? 운전직 전산직 공무직 청경 정도 밖에 없음 

나머지는 업무분장에 따라서 같은 사무실에서도 어떤 사람은 칼퇴하는데 어떤사람은 맨날 야근함 

야근하면 돈 많이 벌잖아? - 그거 버느니 집가서 발닦고 자기 관심사 공부하고 블로그에 글쓰는게 재미도 있고 돈도 더 벌듯 

진짜 ㄹㅇ 그냥 9 to 6 공무원하고 싶으면 7급 부터하던가 9급할거면 교행해라 

교정직은 오지근무 하잖아 ?

차사라 그럼 모든게 해결됨 ㅇㅇ 

청송- 안동 40분 걸리는데 한국 직장인이 출근 퇴근에 37분이 평균임  

그리고 단점인데 장점으로 시설이 노후된 곳들은 도심지안에 위치한곳이 많음 원주 청주 등등 

피복도 만족한다. 피복비가 막상 써보니까 넉넉한편은 아닌데 그렇다고 부족할 정도는 아님 

신발은 스케쳐스나 호카나 신고 대충다니면되고 오피스관련 옷은 하나도 필요없음 이거 진짜 개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