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접자 면접할 때는 점수를 모른 체로 진행하는 블라인드 면접맞음

-> 여기서 우수 후보or우수, 보통, 그리고 사실상 없는 미흡을 정하겠지?

2. 모든 면접이 종료되고 면접관들끼리 결과 전부 취합함

3. 인원이 안맞거나 너무 오버되네? -> 정무적판단으로 우수/미흡 조절함

ㄱ. 인원 딱 맞음 = 문제 x

ㄴ. 보통 동점자가 막바지에 딱 걸려있어서 인원 수십명 오버

ㄴ의 경우 기관의 의지가 중요함

ㄴ-1. 정원 많이 오버되지만 우리기관 사람 많이 필요해서 그냥 다 데려간다

-> 2022년 일부직렬 있었음

ㄴ-2. 정원 칼같이까지는 아니지만 +3~5명정도가 한계다.

이때는 면접관이 원하면 점수 다 볼 수 있음.

이 경우에 딱 짤리는 점수대에서 평정점수 좋은애들 추가로 우수 줘서

몇명만 데려가는식으로 그거로 등수채우고 문닫음 = 작년 62

혹은 원래 우수줬던애 점수가 보통받아도 합격할 점수면 얘 말고

같은 조 다른 우수후보 애한테 우수줘서 머릿수 채울 수도 있겠지

선거행정 이런데는 단 한명의 오버도 용납안하지만 교정의 경우

극소수 오버는 추가채용해도 되는느낌인듯함 최소 과거 3년간 그랬음

ㅍㅌㅇ은 자기 뇌피셜이라고 슬쩍 전제깔지만 기자출신이고 들을 입이 많으니까 걍 사실이라고 생각함

우리조직은 보다시피 작년 합격자도 다 못보내고 그마저도 잘라서 배명하는 추태를 보이고있음

고로 지금도 채용인원은 과하다고 생각하고, 동점자라고 수십명 합격시키고 그럴 일은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