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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를 위한 사회는 없다.~~~~^^모바일에서 작성

한,반도역사(113.60) 2024.07.23 09:19:18
조회 59 추천 0 댓글 0


약자를 위한 사회는 없다.
(잔인한사회)

정치는
자본주의 경제독제를 하면서
자유,민주,인권,공정,평화등으로
립서비스하여 국민들을 속이고
사기꾼 기독교 종교팔이 개팔이만 한다.

기득권과 부자를 위한
법과 제도를 만들고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하고
극심한 차별과 불공정한 사회 만들었다.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주택폭등, 물가폭등 시키고
물가에 비한 저임금으로
약자인 서민과 청년들을
착취하고 노예로 만든다.

무주택서민과 청년들은
주태가격만큼 빚지고 태어난다.
주택가격이 10억이면
태어날때 10억의 빚을 지고 태어난딘.
출산복지,아동수당으로 1억 줘도
9억은 빚지고 있는 것이다.
서민과 청년들은 정부정책에 절대로 속지마라

주택가격이 근로소득에 맞게
1/10로 폭락하지 않으면
그 어떤 대책을 시행해도
출산율은 늘지 않을 것이다.

결국 이민을 받는데
외국인들도 처음에는 모르지만
조금 살다보면 착취당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가짜민주주의로
서거때만 민주주의
일단 집권하면 독제를 시작하고
선거 후보자도 대부분 기득권과 부자들이다.
누가 당선돼도 바뀌는것 없이
돌아가면서 한탕씩 해먹어
도둑놈만 늘고 국민부담만 더 늘어난다.

서민과 청년들은
주택폭등 물가폭등으로
숨넘어가는데도
정권은 주택폭등 정책만 계속 만들어내며
더 목을 비틀어 쥐어짜고
경제폭력,경제고문,경제학살을 하고
서민과 청년들에게
시장경제원리라고 속이며
잔인한 짖을 저지르고 있다.

무주택서민과 청년들은
태어나는 노예자식이 너무 불쌍하다.
결국 최저 출산과 최고 자살율을 기록했다.


투자는
주식,코인,도박등 하면

처음부터
기업을 상대로 이길수가 없는 게임으로
개인은 대부분 잃게되고

투자사기꾼들은 이기회를 노려
손실본 이들을 위하는척 위로하며 접근하여
자신들은 돈은 버는 것처럼 속이고
투자를 유도하여 잃게 만들고
자신들이 가로 채
쪽박차게 만든다.


목사는
노인,어린이,여성,장애인등 사회작약자들과
피해당하고 억울한 사람들,약자들을
세뇌시켜 하나님,예수를 이용
성경교리을 믿게 하고,
축복,용서,사랑,나눔,헌납,복종,믿음,구원,
영생,신앙,죄의식,세뇌,심리지배,
조물주,전지전능,지옥,천벌,공포,두려움이용
가축으로 만들어 마음데로 조종하고
갈취 착취 이용한다.

사기꾼은
인간의 탐욕과 욕심을 자극하여
재력과 인맥등을 내세워 믿게하고
투자금을 받아 챙겨 달아난다.

범죄자는
인신매매,여성성착취,가출청소년착취,
서민갈취등 사회적 약자들을
폭력,협박,살해등을 이용
갈춰,착취 이용한다.

문재인은 범죄자 인권팔이 하며
경찰을 법으로 엄격하게 처벌하여
경찰의 손,발을 묶고
범죄자는 송방망이 처벌로 범죄를 부추겨
범죄천국 피해자지옥 만들었다.
학교지옥,복지시설지옥,약자지옥,서민지옥,
특히 사기범죄 솜방망이 처벌로
전세사기등 사기꾼천국 되었다.

법조계는 범죄장사
판,검,변호사 법조계는
견제세력 없는 막강한 힘을 이용
검사는 인권팔이 하고
판사는 도깨비방밍이로
인심쓰고 봐주고 가볍게 선고하고
변호사는 돈벌고 판검사에 로비하고
범죄는 더 부추기고
범죄가 발생하면
책임은 힘없는 경찰이 진다.

범죄자 처벌은 능사는 아니지만
최선의 방법이다.
범죄이상으로 처벌하지 않으면
범죄자천국 피해자지옥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강자는 약자를 강탈하고
사기꾼은 약자를 속여 갈취 한다.
한국은 북한보다 더 잔인하고 비열한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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