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모텔 운영하셔서

야간에 20시~ 08시까지 내가 카운터 보거든 ?

공부 한다는 핑계로 알바비나 벌어보자 싶고 또 부모님도 인건비 때문에 힘들어 하시길래

야간에 내가 한다고 2년전부터 했었거든?

나 2년간 정말 정말 정말 많은~~~~~~~~~~~~~~~~~~~~ 인간들 대면해봤다.

거의 한달에 두세번은 시비 붙는거 같고

건달들 양아치들 수배자들 등등

정말 많은 인간들하고 시비도 붙어보고 맞아도 보고 퇴실 안하는 건달들이나 양아치들 무전취식으로 신고해도 경찰들도 파손 된거 없으면 형사부분 아니니 좋게 해서 나가라고 하라고 그렇게만 이야기 하고

정말 정말....

인간들 상대하기 ㅈ 같음.

조폭들??? 매너 ???? ㅈㄹ 말으라고해.

양아치나 조폭들이나 다 개 진상 진짜 어우....

그래도 등치가 있는데도 이러니.. 에휴

179에 98키로임 ㅋㅋㅋㅋ

그래... 차라리 개진상 양아치나 조폭들이 낫지

주머니에 손 넣고 있는 새끼들 진짜 거리 안두면 위험하다.

마약쟁이들도 ㅈㄴ 많고

청소야 이모님들이 하시니까 그런다고 해도

컴플레인은 방에 가서 해줘야 하니

진짜 별의 별것 까지 컴플레인 인터폰 오고 ㅅㅂ

이 조폭들은 말 꼬리 잡으면서 계속 시비 붙는게 진짜 ㅈ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