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호가 망한 이유

조지호는

오직 대통령만 바라보고

대통령을 국민이라 부르며

대통령의 개가 되어

무엇이든 시키는데로 했다.

부하 경찰들에게

고비용 저효율이고

경찰이 고생해야 국민이 편안하다며

지,파를 통합시키고

4부제 강제로 하여 수당 대폭 삭감시키고

순찰차를 GPS와 CCTV로 감시하며

괴롭혔다.

공무원조직중

수장이나 지휘부가

자기 부하나 조직을들

괴롭히고 손해보게 하는 조직은

경찰이 유일하다.

정말 이상하고 이해할수 없는 조직이다.

역대 경찰청장도 대부분

사이코들이 많았다.

경찰청장이 소방청장 절반이라도

부하나 조직원들을 위해서 일하고 아껴주면

소원이 없겠다.

내부적으로

부하직원들에게도 신임을 잃고

경찰관들이 직접

조지호 탄핵 찬성 5만명을 넘기고

내란죄로 공수처에 고발을 하고

경찰 특별수사단는 조지호에 수갑을 채웠다.

조지호는

윤석렬과 위법한 계엄을 작당 모의하고

국회의원과 판사를 체포 구금하려고 했다.

국감에서는 발뺌하며 허위진술을 하였다.

조지호 본인이

고비용 저효울이고

국민을 향해 총,칼을 들이대는 반역자로

조지호가 고생해야 국민이 안전하다.

조지호는

반드시 벌을 받아야 힌다.

가장 힘없고 약한

지구대와 파출소 출동요원들은

24시간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밤,낮으로

112신고출동,진압,체포,사건처리,보호조치,

주취자,흉기난동,폭력사건등 각종범죄을 상대하고

범죄와 싸우며 전쟁하는데

순찰까지 강요하여

살인적인 근무강도를 만들었다.

소방은 출동요원은 순찰을 없애고

평소 출동대기하며 쉬다가 출동하고

1인당 출동건수도 경찰에 비해 1/3도 안된다.

신고처리도 비교적 간단하고

특히 밤에는 신고가 거의 없고

푹자고 퇴근한다.

수당은 소방이 경찰보다

매달 100만원이상 더 많다.

소방은

대부분 도와주는 업무라 칭찬받고 일하고

경찰은 침해하는 업무라 욕먹고 일한다.

복지와 처우, 국민인식, 퇴직후직업,

후원등 소방이 모든 면에서 좋다.

경찰은

대부분 직업에 회의를 느끼고 후회한다.

소방보다 좋은것이 단 하나도 없다.

경찰의

공권력,수사,진압,체포,단속등 업무는

욕먹고 나중에 보복당하고 원망듣고

원수지는 아주 운이 나쁜 일이다.

정권에 이용당하고 다음정권에 보복당하고

국민들이 욕바라지 된다.

경찰은

치안뿐 아니라 안전,재난재해까지 하고

타부처 시다바리 딱가리까지 한다.

지구대와 파출소 출동요원 경찰은

개인당 담당업무 없이

개인이 모든 일을 다하여

가장 위험하고 힘들고 욕먹고 스트레스받는

최악의 공무원으로

대우와 처우는 나쁘고

일과 책임은 무한대로

공무원중 퇴직,자살,질병이 많고

수명은 짧고 연금은 적다.

이런 지구대와 파출도 출동요원이

공무원중 가장 효율이 가장 놉고

제일 고생하고 희생하는데

조지호는

가장 고비용 저효율이라며

사이코 같은 말을 지껄이고 괴롭혔다.

이런 사악한 놈은 처벌받고 없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