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블루 구입한지는 10일째
타케이 구입한지 2틀째되는 게이다..
첫날 44~46
어제 47.8 나왔는데
오늘 간격조정을 좀 늘려봤더니 50이 넘었다.

어제도 글을 쓰긴했는데 파지법과 간격조정에 따라
일단 나같는경우 최소 5차이가 났다.
글고 난 체력학원안가고 걍 타케이 사서 혼자 파지법
익히는 중이므로
앞으로 파지법이 몸에 붙고 간격조정 맞추면 더 오를

여지가 있지..

아직도 타케이 한번도 안잡아본 게이들은 대도시 보건소를
가더라도 한번은 잡아봐라.

중고로 사서 중고로 팔면 1~2만원 손해 내지
장사꾼기질이 있으면 이득도 볼 수 있다.
체력학원안다니는 게이는 타케이 한번이라도 일단
잡아보고 어중간한 악력숫자나오면 타케이 사고
나중에 팔아라.

나도 첨에 타케이 사라는 글보고 미친글 아닌가 싶었는데
사고 직접 해보니까 알겠더라..

어차피 중고로 올리면 소방이나 경찰애들이 사간다

타케이 잡으면 잡을수록 수치가 늘어난다.
익숙해지는게 정답임

※ 캠리 사는 게이들아.. 캠리 사서 나중에 팔수있냐??
타케이 중고로 사고 나중에 중고로 팔아도 캠리가격은
나오지 않겠냐?? 시험장에서 쓰는 악력기 기회비용이
어차피 캠리가격이랑 비슷한데 뭐하러 캠리를 사냐??
니들 체력끝나면 캠리 구석에 처박아둘꺼잖아..
들어보니 수치가 5~10차이난다는데 캠리 믿을수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