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율 80%, 과락40%잡으면

2200명 남는데 과거 11, 12년도 자료 찾아 보니 조정 없는

때에는 필합 배수를 대략 1.6배수 정도 동점자 포함해서 뽑음.

그럼 이번엔 1.55배수로 뽑는다 치고 1092명 뽑힌다는 건데

저 과락, 미응시 최대한 전보적으로 잡은 거고 응시율 75%

괴락 50% 잡으면 1700명 남음.

타협해서 2000명 남는다 쳐도 동점자 포함 필컷꼬리는

엄청나게 길어질 것이라고 생각.

참고로 서울 소방 7.6:1 필기 2배수 응시율 80%, 과락40%

잡았을때 최종 필기 경쟁률은 1.82:1

교정은 1.831:1로 수치가 비슷함.

서울 소방 342필컷, 원점수로는 대략 69, 가산점이 포함된

수치기에 마이너스 1~2점, 영어, 국어, 한국사 난이도 고려해

마이너스 3점하면 대충 필컷은 64~5점 정도 나옴.

게다가 행법, 사회로 시험본 일행 애들 오지게 많은 거 감안하면

필컷은 62~3정도로 추측된다.

서울 소방 1배수는 380점 정도 됐었고 일행이나 타직렬 뺀

필컷 62~3에서 보수적으로 6점을 더해도 1배수는 68~9점임.

체탈자 10~15%정도 나가리 된다고 가정하면 100명 정도가

탈락하고 뭐 이런저런 변수들 따져보면 1.2배수 까지는

붙지 않을까 싶다.


요약.
필컷 : 62~3
1배수 : 68~9
최합컷(1.2배수 언저리) : 66~67

즉 이번 시험은 합격권 수험생 풀이 ㅈㄴ 적어서

필컷이랑 1배수 차이가 이번 서울 소방처럼 길어질 것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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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자 생각하면 필컷과 1배수 차이는 더 좁혀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