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향수, 화장품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향수, 화장품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유희왕 애니메이션의 근황 이야기 ㅇㅇ
- 미국 대선 현지 반응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
- 손흥민(33·바르셀로나) 못 본다 포만한
- 싱글벙글 여우신과 사무라이.manhwa 타원형플라톤
- 나무위키 흑역사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 붉은꼬리보아뱀
- 배민, 배달 상태 불량하면 직접 '주문취소'한다 포만한
- 라면을 아예 안먹는다는 자기관리 끝판왕 ㅇㅇ
- 싱글벙글 초콜릿과 전자렌지로 빛의 속도 재는방법 보추장아찌
- 젤렌스키가 말안들으니 미국 미디어에서 바로 손절 흰콩
- 팝의 거장 퀸시 존스 향년 91세로 별세 은하ing
- 여초에서 뽑은 UDT 3대 미남.JPG 강갤러
- 피부피부 피부에 나쁜 음식들 ㅇㅇ
- 싱글벙글 70년동안 호떡 만든 할머니의 손 수인갤러리
- 싱글벙글 홈쇼핑 먹방의 비밀촌.jpg 최강한화이글스
- 수출 1위 기업 회장의 비극적인 말로, 외환위기 대응하던 김대중 김우중 앨런
이준석 육성 녹취가 또 한번 증명했다!
- 관련게시물 : 김건희측 공천개입 말한 이준석, 성상납 무마조건으로 회유한걸로 보여- 관련게시물 : 한동훈 녹취록에 대해서 드디어 입열었네이준석 : 2022년에 명이 전화를 받았대 윤석열한테 전화를 받았대 그래가지고 "명박사! 내 와이프하고 전화하지마!!" 이러고 끊었대 근데 그것의 인풋이 황OO(대통령실 행정관) 였다고 알고 있는거야 지금(아~)...2022년 10월 지나가가지고 11월 지나가가지고 정진석이 비대위원장이 9월인가 그렇잖아 그러면서 10월 11월 되면서 국회부의장 뽑았잖아 거기야 바로 그거 하면서 근데 국회부의장을 했는데 그때 없어지고 하면서 급격하게 명이랑 끊어졌어...2023년부터는 굉장히 정보의 질이 안 좋아 그래가지고 급기야 2023년도에 김종인 사모가 할매가 나한테 전화가 와가지고 요즘 근데 명사장이 김건희랑은 멀어진거 같애요? 이러더라고 할매도 그걸 느꼈나? 해가지고 2022년 말 이후로는 명을 만난 대부분이 정보 용도가 아니야 그냥(대표님이 왜 명을 확실하게 끊어내는 워딩을 안 하는지 잘 이해가 안돼 명태균을 말할땐 조심스럽게 얘기해서)저거잖아 안철수처럼 그렇게 될까봐(아~)(대표님 약점 잡힌게 없잖아요)가장 대표적인게 홍매화잖아 명이 예를 들어 이런거 있잖아 우리 같이 사진 찍고 이런거 천아용인 전당대회 사진도 있을거고 또 한가지 보자면은 김종인 할배 사무실에서 그때 오세훈 단일화때 명이 사진 찍은게 있을거야 명이 여론조작 할 정도의 위인은 아닌데 뭘 많이 하냐면은 명이 오세훈 선거에 공이 있다 하는게 뭐냐면은 안철수 오세훈 단일화 조사를 주말에 돌려야 된다느니 주중에 돌려야 된다느니 유무선을 몇 % 해야된다느니 이딴 소리를 했거든 그런 논의가 있었어 그래서 명이 자기 공이 있다 주장하는건데...(명을 건들면 피곤해진다?)응 홍매화 같은게 많지...- 이준석 녹취록 영상 따옴.avi 김종인한테 애비 거리더니 그 부인을 할매라고 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 기자들한테 정치인들 뒷담 존나 많이 했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준석왈 : 공천 개입 폭로하면 한동훈 포지션이 강화될 확률 높져
작성자 : 불쌍한화승이고정닉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21세기 액션범죄영화 20편 추천
꼭 현실적인 액션물이 아니라 SF적인 요소가 들어갔어도 액션범죄물이기도하면 넣었음. (첩보액션물도 있음.) 갠적으로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영화들임. 순서는 그냥 연도순임. 1. 본 아이덴티티 (2002, 더그 라이먼) 기억을 잃어버린 한 남자가 자신이 첩보요원이었다는 사실을 알아가면서 벌어지는 첩보액션영화. 007과 정반대로 비밀정보국과 대결구도로 간다는 점이 신선하고 좋았음. 2. 무간도 (2002, 유위강/맥조휘) 갱단쪽 스파이 한명, 경찰쪽 스파이 한명 보내서 서로 누가 첩자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 긴장감을 잘표현한 영화. 3. 공공의 적 (2002, 강우석)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패륜 싸패 빌런과 그를 잡으려는 형사 이야기.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최고의 형사물로 회자되고 있는 영화. 4. 콜래트럴 (2004, 마이클 만) 택시기사가 손님을 한명 태웠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이 전문킬러. 중간중간 차를 세워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데 택시기사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5. 본 슈프리머시 (2004, 폴 그린그래스) 본 아이덴티티의 후속작. 액션이 더욱 강화되면서도 완성도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 뛰어난 후속편이다. 6. 대사건 (2004, 두기봉) 무간도 이후로 21세기 홍콩 느와르는 무너진거 같지만, 여전히 두기봉이 살아있다. 인질극을 소재로 한 대사건은 두기봉 총격액션영화 중에서도 가장 총격 액션비중이 높고 몰입감도 상당하다. 7. 달콤한 인생 (2005, 김지운) 한국 액션범죄물 중에서 갠적으로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영화. 수컷들의 자존심이 총격전을 불러일으킨다. 8. 데자뷰 (2006, 토니 스콧) SF요소를 넣어 만든 타임슬립물이기도 한 이 영화는 엔딩에 가면 왜 제목이 데자뷰였는지 깨닫게 해준다. 갠적으로 토니 스콧 감독의 최고작이라 봄. 9. 다이 하드 4.0 (2007, 렌 와이즈먼) 다이하드라는 아날로그 액션 프랜차이즈물을 21세기 디지털 시대라는 새로운 환경과 잘 접목시켰다. 액션씬들의 스케일도 상당해서 내가 매우 좋아하는 21세기 액션 블록버스터. 10. 본 얼티메이텀 (2007, 폴 그린그래스) 시리즈 완결판으로서 최고다. 영리한 서스펜스, 미친 액션, 시대를 너무 앞서가버린 첩보액션영화. 11. 추격자 (2007, 나홍진) 곡성 만드신 나홍진 감독의 장편 데뷔작.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영화라 밝힌바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12. 테이큰 (2008, 피에르 모렐) 납치된 딸을 구하려는 킬러 아버지라는 다소 뻔한 컨셉인데 사실적인 총격액션 풍성하고 긴장감있는 연출덕에 무척 재밌게 봤음. 13. 다크 나이트 (2008, 크리스토퍼 놀란) 완성도면에서 21세기 최고의 액션범죄영화 중 한편이 아닐까 싶다. 히스레져 조커 연기는 미쳤고, 매번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한다. 14. 펠햄 123 (2009, 토니 스콧) 이런 인질극은 갠적으로 언제나 재밌게 봐서 이 영화도 무척 좋아함. 한국영화 더 테러 라이브가 이걸 많이 따라한걸 알 수 있지만, 더 테러 라이브 봤어도 이 영화도 재밌게 볼 수 있음. 15. 인셉션 (2010, 크리스토퍼 놀란) 꿈속 세상에서 펼쳐지는 현실적인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이 다크 나이트로 성공하고 자기 맘대로 만든 영화임에도 대중들에게 반응이 매우 좋았던 영화. 16. 헤드헌터 (2011, 모튼 틸덤) 내가 아는 유럽 액션 스릴러 영화 중에 매우 재밌는 영화. 혹시 안봤으면 강추함. 17. 마약전쟁 (2012, 두기봉) 우리나라에선 정식개봉을 안해서 덜 알려졌지만, 해외에선 상당히 고평가 받는 수작임. 마약수사를 위해 마약거래현장에 스파이로 침입하는 형사와 이미 잡혀서 마약거래 정보를 제공하며 빠져나갈 기회를 노리는 범죄자의 이야기. 18. 007 스카이폴 (2012, 샘 멘데스) 21세기 최고의 007 영화. 본시리즈 못지않은 완성도를 지닌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19. 루시 (2014, 뤽 베송) 레옹 만드신 감독의 영화. SF 설정이 독창적이고 쉴틈없이 몰아치는 전개에 몰입감이 상당했음. 다만 감독의 의도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매우 말도 안되는 영화라고 볼 수도 있음. 20. 업그레이드 (2018, 리 워넬) 영화계에 SF적 상상력은 80~90년대에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보고 생각이 바뀜. 여전히 창의성이 있는 웰메이드 SF 액션 영화는 나오고 있구나 싶었음. 강추함.
작성자 : 세인트픽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