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회사 상술에 속지 마라.

Shoichi Yokoi
29살때 땅굴들어가서 60살때 발견된 사람이다
얼굴 덜 늙거나 그러지 않았다

그밖에 이라크 바그다드 청년은 빛하나 없는 땅굴에서 40대일때
발견됐는데...걷질않아 다리 근육이 퇴화까지 될정도로..
피부노화의 주범이라고 광고하는 자외선만큼은 받지 않았다
그런데 40대인데 노인네처럼 변해 나왔다..

세상에 이런일이 보면 할배 나온다.
이제껏 태어나서 전쟁때 다치고 부터 딱 두번 밖에 나가보셨단다.
일반인보다 더 늙었더라.

자외선이 피부노화 일으키는건 이론적으로는 맞으나..
피부노화 80~90%이상이거나..
피부노화 주범이라 겁주고 자외선차단제 팔아먹는건 다 상술이다
속지말자.

중요한건 피부노화는 현재 정복되지 않았다.
아직 정확한 원인을 모르는거지..
그런데 학설로는 내인성 노화와 활성산소나 자외선이 주범이라는게 정설이다
그런데 자외선이 주범이고 80%이상은 절대 아니다 확신한다.

레티놀이나 레틴A도 속지마라
레틴A는 트레티노인이고 FDA가 인정한 유일한 광노화치료제이며
주름치료제이고 논문으로나 여러실험에서도
증명이 되었다
그러나 트레티노인 발견한 의사 지얼굴 시험해본다고 매일 트레티노인 발랐다고 하는데..
그냥 노인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안티에이징의 혁신이라느니...과학적 발견이라느니 노화 규명 화장품의 광고에 속지마라.
우리나라에서 작년 가장 많이 팔린 주름완화화장품 레티노에이트
CEO얼굴을 뷰티누리에서 볼수있다.
몰골이 말이 아니다.

고가의 화장품 CEO들이나 예일대 피부권위자 페리콘사진을 구글에서 찾아봐라.
자신의 얼굴도 어찌할수없다.아주 약간만이라도 동안이면 내가 이런말 않한다.

이번에 부츠사 화장품의 지원을 받아 연구해 인기도를 달리고 있는..영국의 그리피스 피부권위자 얼굴 역시 마찬가지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피부도 어찌할수 없다는건 피부노화의 원인을 정확히 모른다는것이며
구매자들은 자사의 화장품회사를 광고하는 CEO의 얼굴을 봐라.
내가 아는한 동안이나 피부가 나이에 비해 굉장히 어려보이는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

일본 중고가 명품화장품인 시세이도 설립자의 얼굴도 마찬가지다 그냥 노인의 안면을 가지고 있다.구매자들은 무엇을 믿고 구매하는지 난 당체 알수가 없다

자외선이 피부노화 주범이 아니라는 사실은 20년 전후로 밝혀질것이다
난 정말 확신한다.
난 단지 여러분이 쓸데없이...노화가 두려워 자외선차단제를 한달에 두통꼴로 쓰고..
트레티노인 연고를 처방받아 사는 쓸데없는 일을 막고 싶을뿐이다.

장담하건데...아주 미미한 효과외엔 얻는게 없다 돈낭비라 할수있겠다
믿든지 말든지는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