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폴라초이스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가 유명하든 안 유명하든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마라는 책같은 경우엔
폴라가 화장품을 구매할떄 소비자 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향 제시를 잘해주는것 뿐인것 같다.
저 책은 안보는거보단 보는게 화장품 구입할때 참고하고 도움이 많이 됨 저거랑 비슷한 책으로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이란 책이 있는데 그것역시 폴라초이스 작가랑 비슷한 상황에 놓여진 여자가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에 대해
고발하는듯한 책의 내용인데 거기에서두 보면 성분이나, 대한민국 화장품의 가격거품 같은걸 주로 다룬 내용의 이야기인데
나도 솔직히 폴라의 말에 100퍼 신용 하진 않지만. 화장품에 있어서 성분 몇가지가 인간의 몸에 유해가 된다는건 사실이지
그게 뭐 크게 아주 심하게 나쁘게 작용한다는건 아닌데 어느정도 위험성은 있다고 생각해두는게 좋지 솔직히 저기 밑에 게시글에 어떤 사람 말처럼
폴라 책이나, 대한민국화장품의 비밀이라던가 여러사이트를 보면서 성분에 대해서 많이 민감해진건 사실이다. 솔직히 폴라초이스의 인지도는 높은편은 아니고 아는 사람만 주로 아는 거지 아직도 주위 사람중 여자나 남자들중에 성분까지 따지면서 화장품 구매하거나 화장품 살떄 그냥 좋으면 좋지 비싼거면 좋겟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태반인건 사실이야. 폴라초이스의 제품이 좋다기 보단 자극이되는 요소나 화장품 성분에서 뺀것뿐이지 다른 제품이랑 크게 다를건 없자나
솔직히 국내에선 구하기힘든, 바하나 /아하 같은 경우엔 좋다고 보는데 그외 제품들은 거의다 거기서라고 봐 어차피 화장품이란게 본인한테 안맞으면 무용지물이니깐 난 그래서 폴라의 말을 무조건 따르기보다 그가 말한 자료나 이런걸 보면서 상품을 살떄나 그럴떄 참고하는것뿐이지 솔직히 폴라의 말을 100퍼 믿으면서 사는애들이 이상한거지 참고하기엔 좋은거같애  폴라초이스 가격으로 까는애들도 많은데 그게 비싸면 저가 브랜드를 쓸수밖에없지 솔직히 가격이야 어떻게 할수있는게 아니니 세일행사를 노려야지 저가 브랜드를 깔생각도없고 폴라가 책 펴내기전에 혹은 그 훨씬이전에 우리도 성분 이런거 안따지고 그냥 화장품 막썻자나 근데 별 문제 없자나. 그렇게 크게 영향은 없지 폴라가 말하는게 한 성분에 대해서 너무 크게 풀어놓으니깐 보는 사람 입장에서 불안한것뿐이지..
그래서 결론은 폴라깔꺼면 무조건 가격이 높다 제품이 좋냐로 까는거보다 그래도 그가 소비자에게 건낸 팁이나 구매제시떄문에 많이 도움된건 사실이잖아
난 참고로 폴라 화장품은 클렌져랑/ 바하 /아하 밖에 안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