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얼굴에 처발랐을떄 괜찮으면 써도 되는거고 이상생기면 쓰면 안되는거라고 시바럼들아.

내가 무슨 예언가냐 그걸 다 떄려맞추게.

그니까 본품부터 쓰지말고 꼭 샘플 먼저 챙겨서 써보고 쓸때도 한개씩 검증해가면서 쓰라는거다.

피부과 의사도 몰라 니얼굴에 맞는 화장품인지 아닌지 쓰기 전까지.

그니까 묻지말고 샘플을 써보던가 알아서 검증을 해. 그리고 맞지않으면 다른 제품을 추천해달라고 하는거야.

축복받은 피부는 시발 이것저것 다써도 다맞고 운좋은새끼는 여러가지사다가 딱 지 얼굴에 맞는거 찾는거다.

그니까 화장품으로 피부관리할려면 니얼굴에 맞는걸 찾아가는 행위가 필요하다. 시발 돈아까우니까 샘플부터 써보라고 그니까.

내가 추천해주는 화장품의 기준은 가격대 성분이 잘들어간 중저가들 브랜드 제품이잖아. 나도 포함해 니들 돈없는거 아니까.
또 이 브랜드들은 대기업제품들에 비해 그나마 알레르기를 일으킬만한 성분들을 제외하고 덜자극적이라 추천하는거야.
어떤새끼가 시드물이 부작용이 많다 그러는데. 그거 중소기업제품이라 니들 선입견에 그런거라고 생각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난 대기업제품이 시발 조온나 안맞았어. 근데 나도 지금 생각해보니까 대기업제품은 아씨 걍 내 얼굴에 안맞나 딴거 알아봐야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시드물거 사서 머 났을때는 시발 중소기업 시발새끼 싼게 비지떡 클레임넣어야지 시발 널리 널리 퍼뜨려서 이거사지말라고 할거다 이렇게 생각을 했던적이 있었다.

그니까 수많은 화장품들중에 이것들 부터 써보라는 그런내용이지 이 제품을 사면 니가 무조건 트러블이 사라진다. 이딴게 아니여. 이렇게도 관리해보고 저렇게도 관리해봐야 최적을 찾음. 나도 시발 시드물을 사용하기 전에 얼마나 뒤집히고 진정시키고를 반복했는지 모른다. 그러고나니 노하우가 생기더라고. 샘플을 얻어서 먼저 써보고 쓸때도 존나 두겁게 처발처발하면 아예 뒤집힐수도 있으니까 얇게 바르고 시발.